히라테 유리나 컨디션 불량 이벤트 불참

'케야키자카46 (현 사쿠라자카46)' 전 센터에서 여배우로 활동중인 히라테 유리나(19)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26일 열리는 영화 ' 더 페이블 죽이지 않는 킬러'의 (6월 18일 개봉)

프리미엄 이벤트에 출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구글)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 '히라테 유리나는 23일 컨디션 불량을 호소 PCR 검사를 받은 결과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25일 현재 컨디션을 회복하고, 이벤트 출연에도 별 문제는 없는 상태지만

몸 관리를 위한 주최측의 판단으로 참여를 중단한다고 결정했다' 라고 전했다

히라테 유리나는 케야키자카46 시절에도 종종 컨디션 불량을 호소 활동을 중단했던 적이 있었다

단, 케야키자카46 탈퇴 후 그러한 문제는 거의 없었고, 여배우 활동과 함께 솔로 활동도 하고 있었으며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2'에서도 학생 역으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드래곤 사쿠라 2'는 현재도 꽉 찬 일정으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간지 등에 의해 보도가 되고 있으며

지난주 발매의 '여성세븐'에 의하면 16일 방송 된 4화도 약 1주일 전에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굉장히 편하게 연예계 생활을 하는 아이죠

데뷔초부터 아키모토 야스시의 엄청난 광푸쉬를 받으면서, 케야키자카46의 싱글 모두 센터를 맡고

1년 넘게 무대에서 태업하고도 또 쉬다가 나와서 센터로 발탁되고

하고 싶지 않은건 안하고, 쉬고 싶으면 컨디션 불량으로 언제든 쉴 수 있고

비슷한 환경에서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키워진 사람을 한명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은..

히라테가 그 사람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아무튼 더 페이블이 드디어 개봉을 하는 모양이네요

저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의 흥행 대성공이 지금같은 시기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도 크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볼만한 경쟁작이 거의 없는 상황) '페이블'도 차라리 그냥 

지난번에 개봉을 했다면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과연 이번에 얼마나 좋은 성적을 기록할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