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미타니 츠무기 아나운서 꽃미남과 진검 교제

by 데빌소울 2021. 6. 10.

보고있는 이쪽이 민망 할 정도의 러브러브다

완전히 따뜻해진 5월 상순 에비스(시부야 구)의 주택이 늘어선 한쪽에서

키 180cm 이상의 큰 신장의 꽃미남과 사이좋게 걷는 미녀의 모습이 있다

TV아사히 미타니 츠무기(27) 아나운서다

(출처 FRIDAY & 구글)

남친에게 계란말이를 먹이는 미타니

(표정이 뭔가 많이 먹을까봐 불안한 듯한;;;)

두 사람은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팔짱을 끼고 사이좋게 걸어간다

도중에 갑자기 남자가 미타니를 끌어 당기는가 싶더니 머리에 부드럽게 키스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미타니를 비로부터 보호 하듯이 양 어깨에 손을 얹어 상냥하게 에스코트

완전히 둘만의 세계 같은 모습으로, 에비스역 앞의 혼잡 속으로 사라져갔다

 

 

(출처 FRIDAY)

차안에서 뜨거운 키스

미타니라고 하면 아나운서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만화 잡지 그라비아에서도 활약

또한 지난해 3월부터 TV아사히 공식 유튜브에서 '언제 프로포즈 받아도 좋도록'이라는 타이틀로

다이어트 기획을 시작, 제1회가 180만 가까운 재생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 내에서는 '남자 친구가 없다' 라고 한탄했던 미타니지만

실제로는 몰래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던 것 같다

'상대는 삿포로 시내의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 남성 A씨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 교제 기간은 아직 반년 정도, 비상사태 선언하에 리모트워크가 된 것을 계기로

남성이 도쿄에 현재는 미타니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원래 A씨는 도쿄 출신이기 때문에 고향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다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는 6월 20일 홋카이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녀는 외롭다고 한탄하고 있다' (미타니 지인)

 

 

프라이데이는 이날 이외에도 몇번이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예들들어 첫 장면에서 4일 후 두 사람의 모습은 츠키지(주오쿠)에 있었다

츠키지의 나카마치 거리를 산책하는 동안, A씨는 미타니에 안기듯이 밀착

해산물 도매상 음식점을 둘러보다가 계란말이가 유명한 가게 앞에서 걸음을 멈춰 물건을 사고

다음은 먹으면서 산책을 재개, 도중에 미타니가 계란말이를 그의 입에 '아~' 하고 먹이고 나서

거리를 배경으로 투샷을 촬영하는 등 츠키지를 만끽하고 있었다

(출처 FRIDAY)

또한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에 오르자마자 A씨가 미타니의 몸에 의지하는 형태로 뜨거운 츄~

이동 중에도 신호에 대기 할 때마다 몇번이고 몇 번이고 키스를 반복한다 

그런 두사람을 태운 차는 저녁 전에 미타니의 집에 도착, 이미 부모 공인 사이인 것일까

그 날은 온가족과 BBQ를 즐기고 A씨는 그대로 미타니의 본가에서 숙박했다

현재는 한 지붕 아래 함께 사는 두 사람, 가족에게 소개 된 이상 골인이 가까울지도..

미타니 본인을 직격했다

(출처 FRIDAY)

-장신의 남성이 여러번 집에 출입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교제중인가요?

'죄송합니다.. 지금 건강 진단이 있어서 서둘러야 합니다'

원격 근무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두 사람 '원격 사랑'이 결실을 맺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본다

(출처 FRIDAY)

도대체 며칠동안 쫒아다니면서 찍은거야

아.. 의상을 체크해 보니까 한 3번 정도구나..아무튼!! 3번도 많아!! 톱스타냐!!

근데 이게 아무리봐도 좀 이상한게 사진이 찍힌 시점이 계절이 서로 달라보인다는

반팔은 입은 사진은 뭐고, 가죽 자켓을 입은 사진을 뭐냐 말이죠

뭐 반팔이면 어떻고 가죽이면 어때.. 그렇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