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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치넨 유리 ♡ 트라우덴 나오미 집 데이트 열애

by 데빌소울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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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점프 치넨 유리(27)와 인기 모델 트라우덴 나오미(22)가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5월 하순 오후 치넨이 사는 타워 맨션 집에서 나오는 트라우덴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두 사람은 치넨군 집에서 자주 만나고 있다' (치넨 지인)

지난 5월 무대 '照くん、カミってる!~宇曾月家の一族殺人事件~'에서 첫 주연을 맡는 등

활약이 계속 되고 있는 치넨, 6월 11일부터는 'UEFA EURO 2020 TM 축구 유럽 선수권'

WOWOW 스페셜 서포터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트라우덴은 '2013년 미스 틴 재팬'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중학생 시절부터 모델로 활약해왔다

2018년 게이오 대학 법학부에 진학해서, 교토 대학에서 외국어 교사를 맡고 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정치와 인권 문제등에 관심이 많은 현역 대학생

현재는 '닛케이플러스 10' 'Mr. 선데이' '메자마시 8' 등 수많은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출처 구글)

그런 바쁜 두 사람은 원래 공통의 지인을 통해 친구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한다

'역병이 돌아 외출도 제대로 못하는 시기에 치넨군의 집에서 다같이 놀다가

지난해 말에 급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되돌아보면 두 사람은 체조를 좋아하고, 절약하는 등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연인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는지 모른다' (이전)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치넨의 집에서 바로 학교로 향하는 트라우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

'치넨군은 3일간 집에 있어도 문제가 없다고 할 정도 

트라우덴도 특별한 데이트가 아니면 집이 좋다고 하는 타입이다' (이전)

함께 방구석파 라는 두사람은 오로지 치넨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6월 10일 발매의 '여성세븐'에서는 재색을 겸비한 트라우덴의 모습

치넨의 집에서 대학으로 향하는 트라우덴의 모습 등 '밀착 사랑'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상세보도한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아침에 치넨 집에 갔다가 학교로 갔을 것 같지는 않고, 역시 숙박 후 다음날?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이름도 그렇고 그냥 보시면 알겠지만, 독일 & 일본 혼혈 입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뭐 예쁘게 생겼고

근데 치넨 유리가 키가 상당히 작죠.. 160cm가 채 안되는.. 근데 트라우덴은 170cm 정도

치넨 유리의 귀여움에 빠진건가? 투샷이 없기 때문에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집 데이트라고 하는데 트라우덴이 치넨 유리 집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장면도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소설을 쓰지는 않았을꺼고, 뭐 각자 알아서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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