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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무라세 사에 '그녀는 예뻤다' 일본 리메이크 출연

by 데빌소울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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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NMB48'의 전멤버로 여성 패션 잡지 'Ray'의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무라세 사에(24)가 나카지마 켄토 & 코시바 후우카 W주연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에

출연하는 것이 11일 알려졌다, 무라세는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더 모스트' 편집부 뷰티반의

어시스턴트 카자미 와카바 역을 연기하게 된다

(출처 구글)

무라세가 연기하는 와카바는 이번 작품이 배우 데뷔가 되는 우가키 미사토가 연기하는

스다 에리카의 어시스턴트, 무라세는 이번 작품 출연에 대해서

'이 원작 드라마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이 결정되었을때

너무 기쁘고, 기대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라고 코멘트

촬영에 대해서는 '패션 잡지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의 장면에서처럼

시간에 쫒겨 일하는 편집부원 분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제대로 재현해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구글)

W주연을 맡은 나카지마 켄토 & 코시바 후우카 

무라세 사에 상사역의 우가키 미사토

'그녀는 예뻤다'는 한국의 동명 히트 드라마가 원작으로 

두 남녀의 엇갈린 첫사랑을 그리는 로맨티 코미디 작품으로 7월 6일 스타트 한다

(출처 구글)

무라세 사에는 개인적으로 졸업을 발표했을때

워낙 인상이 강한 매력적인 얼굴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배우쪽으로 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주인공도 아닌 우가키 미사토의 보조 역할이라고 하니까

작은 역할 같지만, 씬스틸러가 되서!! 이것을 계기로 여배우로서도 활동도 기대를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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