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즈미 유이 첫 아이 출산 모자 모두 건강

전 케야키자카46에서 여배우 탤런트 이마이즈미 유이(22)가

첫 아이를 출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

친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모자 모두 건강하고

주위의 지인들에게 출산 사실을 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1월 전 인기 유튜버 와타나베 마호토(28)와의 약혼과 임신을 발표한 즈밍

와타나베 마호토는 3월 아동 매춘 · 포르노 금지법 위반 (제조) 혐의로 체포 된 후 약식 기소됐다

이마이즈미는 2015년 8월 케야키자카46의 1기생 오디션에 합격

2018년 10월 케야키자카46을 졸업하고 솔로 여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공식 팬클럽 '즈밍짱 하우스'의 모든 서비스가 6월말 종료 한다고 발표

사실상 자연스럽게 연예계 은퇴가 되는 것 같다

 

 

(출처 구글)

드디어 출산을 한 모양이네요

일단은 축하해야 한다고 해야할텐대.. 마호토의 자식이라 축하한다는 말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정작 마호토에게 축하는 N번방 수준의 (규모는 다르지만) 사건을 일으키고도 

약식 기소 된 건 축하 할 만한 일이죠 

아무튼 석방 후에 귀가하지 않았다고 하는 문춘 보도가 어제 나왔었는대 (석방은 진작 됐음)

때문에 지금 두 사람이 같이 사는지 안 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아이가 태어났으니 지금부터가 실전이죠..

뱃속의 가만있는 아이랑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는 차원이 다르니까

어차피 지가 선택한 지 인생이니까 즈밍이가 현명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쉽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