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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양다리 의혹 코바야시 히로키 강판 농후

by 데빌소울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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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교제 의혹이 부상했던 TBS 코바야시 히로키 아나운서(27)가

24일 방송 후지TV 보도 프로그램 'N스타'에 결석

월~목요일 서브 캐스터를 맡고 있었지만, 강판이 농후해졌다

(출처 구글)

25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에서 코바야시 아나운서의 여러 여성과의 교제를 보도

이에 따라 방송국측에서 출연 보류를 결정했다

같은 국의 관계자는 '저녁 프로그램의 시청자는 주부층이 중심으로

여성문제가 보도 된 아나운서의 출연 지속은 어렵다' 라고 설명, 하차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

 

 

코바야시는 11일 발매의 '프라이데이'가 TV아사히 사이토 치하루 아나운서(24) 와의 교제를 보도

사이토와 지낸 다음날에는 항공사 근무 여성과 자택 맨션 몇 시간동안 머물고 있던 것도 캐치

양다리 의혹이 부상했다

코바야시가 진행을 맡고 있는 '앗코니 오마카세!'도 하차 가능성이 나왔다

13일 양다리 의혹에 대해서 '소란을 피워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했지만, 향후 출연에 대해서 협의중

프로그램이 시사 소재나 예능 스캔들 등을 다루기 때문에, 같은 국의 관계자는

'코바야시 아나운서의 화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상당히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프라이데이)

아나운서는 이미지가 중요한데..주 시청자들인 아줌마들이 꼴보기 싫다고 하면 내려와야죠

얼굴은 괜찮으니까 아나운서 때려치고 신주쿠에서 호스트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쪽이 적성에도 더 잘 맞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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