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사토시 & 미혼모 또 사진 동영상 유출 논란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40)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또 유출

그것이 유튜버에 공개가 되면서 아라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오노는 지난해 연예계 활동 중단 후 과거에 촬영 된 비공개 동영상과 사진이 유튜버에 의해

공개되고 있었으며, 오노가 결혼까지 염두해 두고 진검 교제를 했다고 하는 10살 연하의 미혼모와

포옹 투샷 사진과 바다 낚시 갔을때 선상에서 여성이 촬영한 동영상이 트위터에 게시되고 있었다

바다 낚시 동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던 유튜버 왈

'입수한 동영상은 오노 사토시와 교제하고 있던 미혼모 A씨가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내려고 했던

동영상중 하나' 라고 하며, 이외에도 오노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유튜버가 며칠전 트위터에 추가 유출 사진과 동영상 공개를 예고했고

실제 자신이 입수한 사진과 동영상을 유튜브 생방송에서 공개했다

 

 

(출처 구글)

새롭게 공개된 것은 선상에서 찍은 사진 3장과 소파에서 앉아 웃고 있는 사진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촬영 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남녀 4명의 식사 모임 영상 등이다

동영상과 사진이 촬영 된 날짜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유튜버 본인도 모른다고 말하며

'나는 전혀 모릅니다, 사진과 동영상만 보내져 오니까' 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한 이것을 일부러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히 비방이나 그런 의도는 전혀 없고, 깍아 내리고 싶거나 하는 의도도 전혀 없다

그냥 보내 온 것을 '오호라~' 라는 느낌으로, 모두 봐, 뭐지? 미술관 같은 느낌이랄까'

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생방송에서는 쟈니스팬들에게 온 협박성 메일과 DM 메시지가 다수 전해진 것도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가라오케 즐기는 오노

(출처 구글)

이미 몇년전 끝난 일로 보이고, 오노는 이미 새로운 그녀가 있는대

무슨 의도로 이런 사진이 계속 유출되는 것인지..

아마도 프라이데이에 팔려고 했는데, 이미 문춘에서 공개를 했기 때문에

뒷북이라 구매 의사가 안보이니까, 그냥 헐값에 유튜버에게 넘긴게 아닌가 싶은데

(그냥 뿌렸을 수도 있고) 이제와서 별 의미도 없는 사진, 동영상이라서 

그냥 보고 넘어가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오노가 미혼모와 헤어진건 잘한 일 같네요

어떤분이 '우리 영감 미혼모랑 잘 헤어졌음' 하는 것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