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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하라 토모미 이벤트 회사 사장과 생일에 결혼

by 데빌소울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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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은 가희 카하라 토모미(46)가 드디어 결혼을 결정했다

자신의 생일인 8월 17일 입적을 한다는 것이다

상대는 7월 16일 프라이데이가 보도한 이벤트 회사 사장으로 카하라의 전속 매니저인 A씨다

(출처 구글 & FRIDAY)

어후 카하라 풍채가.. 뒤태는 무슨 똥을 싼 것도 아니고 묵직하네요

카하라 & A씨 & 카하라 애기

'A씨는 디너쇼 등을 운영하는 이벤트 회사의 수완가 사장으로

탄탄한 운동선수 체형의 40대 남성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2년 반 정도 전이다

카하라의 출산전 마지막 이벤트를 담당하고 있던 것이 A씨였다

그 후 당분간 관계가 없었지만, 작년 8월 카하라고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를 퇴소하는 것을

계기로 다시 일로 관계되어, 올해 3월경부터는 카하라의 전속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무렵에는 이미 연인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

실제 7월 중순 프라이데이가 목격했을 때에도 두 사람은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 날은 2살이 되는 카하라의 아들과 셋이서 손을 잡고 편의점에서 쇼핑을 즐겼다

아이도 상당히 A 씨를 잘따르고 있는 것 같았고, 왕복할 때 항상 손을 잡고 있었는데

그 모습은 이미 진짜 가족 같았다, 세 사람은 그대로 카하라의 아파트로 들어갔다

 

 

'토모짱은 이미 A씨와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돌 잘 따르고 있고

토모짱이 직장에서 바쁜 시간에는 A씨가 보육원에 데리러 가기도 

교제기간은 그리 오래돼지 않았지만, 토모짱은 처음부터 결혼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와 대화중에 아이가 A씨를 '아빠'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것을 계기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들었다' (카하라 지인)

최근에 7kg 감럄에 성공했다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카하라

주위에 따르면 표정도 행복이 가득하다고 한다

'아이도 그를 잘 따르고 있고, 아이에게는 아버지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카하라)

공사 양면을 지원해주는 사랑하는 파트너와의 결혼을 결정한 카하라

사생활 충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고 싶다

(출처 구글)

이게 그전에 만나던 할아버진대 이 할아버지가 아이의 아빠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출처 구글)

일단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살은 좀 빼는게 좋을텐대, 다행이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분이죠.. 앞으로는 우는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보기보다는 나이가 많지 않습니다, 74년생이니까 만 43살

나카야마 미호를 동경해서 연예계에 들어왔고, 나카야마 미호보다 4살이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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