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비토 타케시 차량 습격 40대 남성 체포

by 데빌소울 2021. 9. 5.

반응형

4일밤 도쿄 미나토구의 TBS 부지내에서 탤런트 비토 타케시(본명 키타노 타케시 74)가

탄 차가 곡괭이 같은 것을 든 남자에게 습격 당하는 소동이 발생

타케시는 부상을 입지 않았고, 경시청은 무기 단속법 위반 혐의로 남성을 체포

체포 당시의 자세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구글)

경시청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40분쯤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 TBS 부지내에서 

탤런트 비토 타케시가 탄 차가 갑자기 남성에게 습격

관계자에 따르면, 남자는 곡괭이 같은 것을 가지고 차를 향해 다가와 차체를 내리쳤다고 한다

타케시와 운전사의 부상은 없었다고 한다

남자의 나이는 40대 정도로 보이며, 경비원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에 붙잡혔고

무기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타케시는 TBS의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직후로, 습격 당한 것은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라고 한다

경시청이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40대 남성.. 비토 타케시가 이날 TBS 방송에 출연해서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사실상 총리직을 사임하는 것에 대해서, 스가를 불쌍하다고 하고

배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베 신조와 아소 다로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는데

아마도 불만을 품은 우익의 소행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간만에 비토 타케시 토크 소재가 생겼네요

'아니 총도 아니고 칼도 아니고 곡괭이가 뭐냐고, 쪽팔려서 어디가서 습격 당했다고 말도 못해'

뭐 이러는거 아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