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오타니 쇼헤이 & 카노 마이코 열애 결혼 설 총정리

by 데빌소울 2021. 10. 5.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만화라고 해도 사기라고 할 수준인 괴물

오타니 쇼헤이(27)의 열애설 상대로 그동안 거론된 인물들이 여러명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 몇년간 가장 많이 거론이 되고 있는 인물이 한명 있죠

전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 카노 마이코(33)

두 사람의 열애 결혼에 대한 기사가 또 나온게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면서

왜 그런 이야기가 몇년째 계속 나오는지도 정리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기사는 요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18년경부터 교제 소문이 돌고 있는 전 배구 선수 카노 마이코가 9월 15일 방송 된 후지TV

'갑작스럽지만 점 봐도 될까요?'에 출연 장거리 연애 경험과 결혼관 등을 아주 적나라하게 말해

팬들 사이에서는 오타니 선수를 의식한 '냄새를 풍기고 있는게 아니냐' 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 화제가 된 것은 그녀가 '높은 사람에게 시집갈 운명' 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

'함께 출연한 키무라 사오리(같은 배구 선수)도 '역시!' 라고 말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또한 '2019년 12월에 교제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잘 될 것 같다' 라고 말했을때는

'그 시기는 아닌 것 같은데' 라고 곤란한 얼굴로 교제시기까지 말하고 있어

인터넷상에서는 '절대 오타니가 틀림없다' 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TV 잡지 라이터)

 

 

(출처 '갑작스럽지만 점 봐도 될까요?')

'카노는 '냄새 풍기기 프로'라고 할까, 결코 증거를 잡을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점을 보면서 말하고 있다

본인이 의식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은 고도의 수법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깊어지는 오타니와 카노의 교제설

그러나 오타니를 노리는 여성은 몇명인지 모를 정도로 많다

현지 미국 기자들 사이에서도 그의 여자들에게 인기는 유명하다

'그를 보기위해 경기장에 오는 여성도 많고, 연락처를 보드에 써서 데이트를 요청하는 열성 팬도 있다

일본의 여자 아나운서도 오타니를 취재할때는 텐션이 다르다' (이전 스포츠지 기자)

그런 슈퍼스타지만, 본인의 결혼에 대한 생각은

'카노와는 사이가 좋은 것은 주위에서도 알고 있지만, 결혼이라면 얘기가 다른 것 같다

본인은 '현역 중에는 좀처럼 생각할 수 없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은 야구에 전념하는 것 말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사람 밖에 없다'라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은 결의가 흔들리지 않고

그런 운명의 상대 조차도 선수 생활 종반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때까지 가족과 아내 보다는 야구 하나만 집중하려는 것이다' (오타니 지인)

 

 

(출처 구글)

통역사 겸 매니저 겸 오타니 애인 일본인

오타니의 그녀는 약 3년전부터 카노 마이코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지만

2021년 4월 발매의 '주간문춘' 기사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에게 여자 그림자는 없다고 보도하고 있었는데 

'대신 통역 겸 매니저인 일본인 남성과 함께 행동하고 있어 여자 그림자는 없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고, 또한 오타니는 약 3년 전에 도내에 타워 아파트를 약 2억엔에 구입했는데

비수기에도 방에 틀어박혀 훈련 이외에는 따로 외출도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런 오타니의 생활 패턴만 보더라도 그녀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카노 마이코의 이름이 계속 부상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출처 구글)

커플 팔찌

오타니와 카노는 커플 아이템인 '티파니 팔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약 55~60만원 상당의 이 팔찌는 패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오타니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가 된 것 같고

두 사람 중 한명이 선물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고, 또한 티파니는 여성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라

남성이 오타니가 하고 있다는 것은 역시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출처 구글)

야구 시합 관전

2018년 7월 13일~ 7월 15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오타니가 소속 된 LA 에인절스와 다저스의

3연전이 치뤄지고 있었는데, 그 3연전에 카노 마이코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던것이

친구의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밝혀졌다

게다가 7월 15일은 카노 마이코의 생일로 카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2018년 7월 15일 LA 산타 모니카를 방문했던 것을 알리고 있었다

(출처 카노 마이코 인스타그램)

또한 카노는 다음해인 2019년 생일에도 LA를 방문

(출처 카노 마이코 인스타그램)

물론 카노가 LA 산타모니카에 환장 했을 수도 있겠지만

카노 마이코가 자신의 생일을 오타니와 함께 보내기 위해서 LA로 간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출처 구글)

오타니 쇼헤이의 건강을 기원

2018년 6월 8일 오타니는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그 후 약 3개월간의 재활을 거쳐

9월 2일 애스트로스 전에 복귀를 완수하지만, 카노 마이코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오타니의 부상을 걱정하는 듯한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출처 카노 마이코 인스타그램)

'30살 기념 핑키링(새끼 손가락에 끼는 신념등이 들어간 반지)을 구입했는데

이 레인보우 문스톤은 게자리의 별자리 돌인 것 같다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건강이 제일 그것 뿐이다' 라는 말이

재활중인 오타니를 염두한 발언이 아닌가 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카노 마이코 아버지가 의미심장 발언

2018년 12월 '뉴스포스트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와 카노 마이코의 관계에 대해서

카노 마이코 의 아버지가 주변에 열애를 풍기는 발언을 했다는 것으로

'카노씨의 아버지 친구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묻자 '내 입으로는 말할 수 없어' 라고

실실 쪼개고 있었다고 하고

또한, 만약 결혼하면 (오타니 좀) 만나게 해줘' 라고 하면 '소개비 주는거야?' 라는

농담도 하고 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SNS에 오타니 관련 게시물을 올리거나 진위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한편 2021년 5월 '주간문춘' 보도에서 카노 마이코의 아버지를 직격하면

'일체 노코멘트!' 라며 현관을 쾅! 닫고 문 너머에서 '말할리 없잖아, 썩 돌아가!'

라고 여전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뭔가 이유가 있어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이렇게 열애를 계속 풍기고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두 사람

과연 카노 마이코가 진짜 '높은 사람에게 시집 갈 운명' 일지 아닌지..

오타니 쇼헤이 키 193 카노 마이코 키 185cm 둘 다 높은 사람은 분명한데..

(출처 구글)

그 동안 오타니와 교제 의혹이 있었던 여성이 여러명 있었는데

그래도 그중에서는 가장 그럴싸한.. 그리고 의심스러운 부분도 몇가지 있기는 하죠

그래도 오타니가 자신보다 6살 연상의 여성을 결혼 상대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고

제 촉으로는 친분을 이용해서 카노 마이코가 일방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아닌지 ㅎㅎ

오타니가 18살때 썼다고 하는 60세까지의 '인생설계시트'에서 

'26살에 결혼'이라는 인생의 목표도 적혀있었다고 하는데..이미 지났죠..

오타니가 워낙 금욕적이고 바른생활 사나이 같은 이미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대 아직까지 여자한번 만나본 적 없는 동정일리는 없을 것 같고

남자 매니저가 있지만 외국에서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여자가 있긴 있을 것 같은데..그게 카노 마이코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강하네요

저 팔찌도 연인끼리의 커플 팔찌라는 개념 보다는 카노가 일방적으로 선물로 준 

오타니는 우정 팔찌 정도로 생각해서 낀게 아닐까 -_-

물론 카노 마이코도 같은 운동 선수로 친한 누나 동생처럼 생각 할 수도 있고..

아무튼 카노 마이코에게는 괜히 미안하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