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콤비 '나가레보시' 타키우에 신이치로(42)의 전처로 탤런트 코바야시 아야나(29)가 이혼 전에
애처가 연예인으로 알려진 '아르코&피스' 히라코 유키(42)와 호텔에서 밀회
불륜 의혹을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 논란이 되고있다
좌: 타키우에 신이치로 중: 코바야시 아야나 우: 히라코 유키
'여성세븐'에 따르면, 히라코 유키와 코바야시 아야나의 불륜 의혹으로 인해서
두 사람의 사이가 험악해져, 이미 손절 상태로 TV 공동 출연 NG 상태에 있다 라고 하며
두 사람을 아는 연예인 동료에 의하면, 타카우에와 히라코는 동갑으로
옛날부터 연예인 동료라고 하며
'사무소는 다르지만, 2011년부터 'FKD(후키다마리)48'이라는 오와라이 유닛을 짜고
나가레보시의 단독 라이브 대본을 히라코 유키가 쓴 적도 있다
라이브 뒷풀이에서 자주 함께 마셨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사이가 좋았던 시절의 두 사람
그런 두사람이 손절한 경위에 대해서
'코바야시 레나와 히라코가 4년 정도 전에, 도내의 호텔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던 것을
올해 가을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이혼을 했다고 해도
당시 코바야시와 타키우에는 아직 부부 사이
히라코와 코바야시의 '불륜 의혹'을 들은 타키우에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정작 본인들이 사실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타키우에가 상당히 놀란 것 같다' 라고 설명했다
코바야시는 한때, 아르코 &피스와 같은 사무소인 '오오타 프로덕션'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그 무렵에 전 AKB48 마에다 아츠코 흉내를 선보여
인터넷상에서 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지만, 어그로 끌기에는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코바야시는 그 후, 2016년 3월 타키우에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9월 첫아이 장녀를 출산했지만
결혼 후 불과 4년 후인 지난해 6월 부부가 각각의 블로그에서 별거를 발표
그 후에도 부부 사이의 골은 좁혀지지 않아, 결국 10월에 이혼을 발표했는데
두사람은 이혼 후에도 블로그 등에서 싸움을 계속하고 있어, 종종 논란이 되고 있었다
타키우에 신이치로 & 코바야시 아야나 행복했던 시절
코바야시는 옛날부터 히라코 유키를 동경하고 있었다고 하며
' '히라코는 멋지다'를 입버릇 처럼 말하고, 2019년 9월 인터넷방송에서 공동 출연했을때
'일주일에 3회, 결혼 13년간 2000회 이상 아내와 야스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한 히라코에게
코바야시는 '이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라고 연예인 동료가 밝히고 있었다
또한, 타키우에와 코바야시가 알게된 것도, 히라코 유키가 이어준 것이 계기로
히라코는 두사람의 사랑의 큐피트 이기도 한 것 같지만
어떤 사정이 있어 히라코와 코바야시가 호텔에서 밀회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알게된 타키우에가 히라코에게 전화를 했는데
히라코는 '호텔에 갔지만 관계는 갖지 않았다' 라고 주장
타키우에가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4년간 침묵하고 있었냐' 라고 추궁하자
'내가 뭐라고 말을 하냐, 의심 받을 일은 일절 없었다' 라고 반격했다고 한다
그후, 각각이 소속사 사무소 사람들도 함께 대화를 해서 해결하려 했는데
두 사람의 관계를 복구 되지 않았고, 지금은 손절 상태' 라고 연예인 동료가 밝혔다
연예인 동료들 사이에서도 두사람의 트러블에 관한 정보 퍼지고 있었고
다양한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는 사태가 이어져
두 사람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움직임도 있었다고 하는데
여성세븐은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당사자 3명을 직격
우선 히라코 유키는 코바야시와 4년전 호텔 밀회에 대해서
'4년 전 이야기고, 당시 그들 부부의 사생활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그 날, 그녀는 멘붕 상태로 나에게 연락을 했을때 바로 달려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정도로 절박한 모습이었다
체류 시간은 20분 정도로 불륜은 절대 없었다' 라고 불륜 의혹을 강력히 부정
호텔은 갔지만 야스는 없었다고 주장한 히라코 유키
호텔에 가서 불륜을 의심받는 것 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그 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아내도 동석하고 있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히라코 유키의 아내 마유미도 취재에 대해
'코바야시 이야기는 남편에게 전부 들었다, 남편의 행동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신뢰하고 있다' 라고 말했고, 한편 코바야시 아야나는 직격에 대해서
호텔에 부른건 맞지만 야스는 없었다고 주장한 코바야시 아야나
'당시 부부 관계는 가장 파탄나 있을 때여서, 그 날은 타키우에에게 집에서 쫒겨났다
갈 곳도 없는 상태로 멘탈이 나가서.. 의지하게 됐다
그는 유명인이기 때문에 길에서는 말할 수 없고, 그래서 호텔로 불렀다
그래서 부인에게 사과했지만, 이렇게 말려들게 되버린 것을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눈물을 흘리면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타키우에 신이치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제 입으로는 아무말도 할 수 없습니다, 사무소에 물어보세요
여러가지로 할 말은 많지만.. 미안합니다' 라고 말할 뿐이었다고 한다
이 트러블에 대해 앞서 연예인 동료는
'코바야시에게는 그 밖에도 '의혹'이 있다고, 타키우에에게 듣고 있었고
그래서 '호텔에서 아무일도 없었다' 라는 말을, 간단하게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모두가 피해를 주장하는 가운데, 냉정한 대화가 성립될리 없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게 직업인 두 사람인 만큼, 이 소재로 큰 웃음을 주면 좋겠지만
하지만 지금 당장은 어려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혼 후에도 코바야시는 타키우에가 허구헛날 자신을 잡도리 하고 있었다는걸 보니까
결혼 생활이 매우 순탄치 못했던 것 같은데..
기사 내용과 세 사람의 인터뷰 내용을 대충 보니까.. 이새끼 의처증이 좀 있었나?
물론 호텔로 부른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길바닥 아니면 호텔이야?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그렇다고, 불륜이라고 단정짓기도 좀 힘든 것 같네요
각자 상식선에서 편하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이다' by.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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