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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쿠라 타다요시 ♡ 히로세 아리스 열애

by 데빌소울 2022. 1. 10.

칸쟈니8 오쿠라 타다요시(36)와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27)가

지난해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교제로 발전, 열애중이라고 '스포니치'가 전했다

(출처 구글)

빅커플이 탄생했다

스포니치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반년정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1월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친해져, 종영 후 여름 무렵부터 연인사이가 됐다고 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친한 배우 동료에게는 교제를 알렸고

주위에서도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 라고 밝혔다

두사람의 공통점은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오쿠라는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경우도 많고

히로세도 소주에 뜨거운 물을 넣어 마시는걸 좋아한다

두 사람을 잘아는 지인은 '함께 술이나 식사를 즐기면서 대화를 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해 알게되고, 끌리게 된 것 같다, 밝고 쾌활한 히로세의 얘기를 오쿠라가 잘 들어주는

잘 어울리는 커플인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둘다 방구석파로, 현재는 코사회로 함께 외출하는 것도 자제하고 있어

주로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가끔 외출하는 식사 데이트가 두사람의 소소한 즐거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드라이브 데이트도 즐기는 것 같다' (이전 지인)

교제의 계기가 된 '아는 와이프'는 한국 드라마의 리메이크

공처가인 은행원 남편이 타임슬립으로 아내를 바꾸려고 하는 연애 판타지

인생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은 재회한 첫번째 아내

운명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훔쳤다

그 촬영 중에서 조금씩 거리를 좁혔다, 코사회로 여러가지 제한을 강요당하고 있었지만

드라마 관계자는 '일정상 힘들었지만, 두 사람은 '힘내자' 라고 서로를 다독이고 있었다'

라며 서로를 의지하고 극복하고 있었다, 드라마 스토리 처럼 두사람도 종영 후 재회로 교제를 발전했다

(출처 구글)

오쿠라는 그룹에서의 활동과 배우 일을 하며, 지난해 11월 데뷔한 후배 그룹

'나니와 단시'의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

한편 히로세 아리스는 지난해 CM 기용사수가 12개로 호감도 발군의 여배우로

이번 달 14일부터 주연 드라마 '실연밥'이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된다

일과 사랑이 순조로운 두 사람,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출처 구글)

사진도 근거도 전혀 없었고, 누군지 모를 드라마 관계자와 지인이라 사람의 코멘트가 전부라서

사실인지, 히로세 아리스의 드라마를 앞두고 홍보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단은 호의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네요

드라마처럼 결혼, 부부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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