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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시바시 타카아키 이혼 반년 새연인과 밀회!?

by 데빌소울 2022. 1. 28.

작년 7월 여배우 스즈키 호나미(55)와 전격 이혼을 발표한 '톤네루즈'의 이시바시 타카아키(60)가

묘령의 미녀와 데이트를 하고 있던 것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

또한 올해 4월이나 7월에 새로운 레귤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정보도 전했다

(출처 구글 FRIDAY)

프라이데이 기사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17시 30분이 넘어서

전 후지TV 아나운서 치노 시오(44)를 닮은 묘령의 미녀와 이시바시가 도쿄 도내에 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카페에 들어갔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가게 안쪽 자리에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여성과 차를 마시고 있었다' (마침 손님)

이시바시는 지난해 7월 아내 스즈키 호나미와의 20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혼은 호나미측의 의향이 강했다고 한다, 원래 이시바시의 육아에 비협조적인 자세 등을 이유

몇번이나 이혼 위기가 있었던 것 같다, 최근 몇년간은 그게 더 강해졌고

호나미상은 드라마 출연 등의 일이 증가하는 반면, 이시바시의 일은 감소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어색해져 갔다고 한다

셋째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작년 봄부터 이혼 논의를 했던 것 같다' (대형 연예 기획사 관계자)

그러나 이혼으로부터 반년이 지나, 이시바시는 지금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현재 주무대로 삼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165만명을 넘는다

민간 신용 조사기간 조사에 따르면, 이시바시가 대표로 있는 사무소 연간 매출은 약 9억엔이라고 한다

'탤런트 몇명뿐인 개인 사무소지만, 견조라고 해도 좋은 실적이다

게다가 작년 12월 방송된 후지TV의 연말 특집은 세대 시청률 9.1%를 기록 

타국을 밀어내고 오랜만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후지가 이시바시에게 새로운 레귤러 프로그램을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있어

순풍이 불고있다' (이전 관계자)

 

 

앞으로 돌아가 19시가 지나서 가게에서 나온 이시바시는 앞만 보면서 가끔 수줍어하는 모습이고

여성은 이시바시쪽을 보면서 말을 하다, 약 5분정도 걸어서 교차로를 건너는 곳에서 헤어졌다고 한다

일이 호조라면 다음은 사생활도..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일 것이다

묘령의 미녀와의 데이트에 대해 이시바시의 개인 사무소에 연락을 했지만..

기일까지 답변은 없었다고 한다

2022년 이시바시가 다시 별의 순간을 되찾을지도 모른다

(출처 FRIDAY)
(출처 FRIDAY)

한편 이시바시는 스즈키 호나미와의 이혼을 발표한 이후

곧 '플래시'에 의해서 새로운 여성의 그림자가 있다고 보도되고 있었는데

기사에서 연예 관계자는 

'최근 어느 여성과 친밀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녀와는 유튜브에서도 함께 출연했다고 한다

사실 여성에게는 상냥하다고 들었다, 거만하고 강압적인 태도와는 다른 갭차이가 매력인거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최근에 연예인 코로나 감염 소식 말고 재밌는 뉴스가 없어서 혹 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새로운 연인보다는 같이 일하는 동료(?)일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작년 연말에 찍은걸 한달이 지나서 기사화한 것도 그렇고 말이죠)

프라이데이에 문의에 답변을 안한것도, 아니라고 부정을 하는 것 보다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게 훨씬 더 화제성 만들기에 효과적이라고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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