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른 타이밍에 예상했던대로
나카니시 아루노의 새로운 정보(?)가 또 유출이 됐죠 (이제는 이게 전부일꺼라 믿는 분들 없겠죠?)
그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더럽..아니 더러워서)
그럼 이젠 아루노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일단 제가 볼때는 스루하고 갈 확율이 좀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앨범 발매가 3월23일 이던가?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으로 너무 늦었죠
이미 녹음, 자켓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다 끝났을 가능성이 크고
이거 전부 엎고, 다시 녹음하고 촬영하고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미 진작에 쳐냈어야 할 아이를 운영이 이례적으로 공지까지 올리면서
적극적으로 쉴드를 친 것이겠죠
때문에 이번 29th 싱글 활동은 이전에 전례를 봐도 아루노로 그냥 갈 확율이 더 높을 것 같고
이거 예전이면 몰라도 사생활 유출이기 때문에 메이저 언론에서 기사로 다루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인터넷 뉴스나 이런쪽에서 올라와도 야후 재팬에서 기사로 보기는 힘들겁니다)
만약에 그런다고 해도 운영에서 적극적으로 막을게 뻔하고
때문에 이번 싱글은 그냥 이렇게 갈 것으로 보이고
그럼 그 다음 활동이 마무리 된 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자진사퇴라는 모양세로 내보내는게 맞겠죠
단지.. 제가 이전부터 어둠이 짙게 느껴진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스스로 나갈께요 해서 순순히 나가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고 버티겠다고 할때.. 강제로 쫒아내는게 가능할지..
저는 얘가 진짜 역대급 폭탄이라고 생각을 한 사람으로서 그 이유는
단순히 아루노가 가진 아이돌로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서 이런 대접을 받는게 아니다
라는 의심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강제로 쫒아내려고 할때 이 폭탄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지..
(아이돌로서의 자격이 1도 없는 애가 노기자카의 센터를 바로 먹은 겁니다
본인이 그걸 누구보다 잘 알텐데, 아무렇치도 않은 것 처럼 센터로 무대까지 오른 애 입니다
거의 뭐 소시오패스 수준이고, 스즈키 유우카랑 비슷한 폭탄인 것 같다고 했는데
오히려 스즈키 유우카는 얘보다 한참 아래로 귀여워 보이네요)
그래도 설마.. 나혼자는 절대 안 죽겠다는, 얘 입이 무섭다고, 계속 묻고 가지는 않겠죠..
아마도 29th 싱글 활동이 마무리 되는대로(이번 싱글 프로모션 활동도 최대한 축소되지 않을까)
나가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야마시타의 눈초리가 더 무서워지지 않을까..
근데, 이렇게 된 이상, 아루노가 본색을 드러내고 '씨빠 나 건들기만 해봐' 하면서
이판사판 물, 불 안가리고 막 나간다면, 야마시타가 갈구다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야마시타가 맞으면 다른 멤버들이 가만 보고만 있지 않겠죠, 힘을 합쳐서 다구리 치면 되겠고
선봉에는 역시 요다.. 아니 거인 우메자와가..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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