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 프로듀스 3번째 그룹 ≒JOY

사시하라 리노(29)가 프로듀스 하는 3번째 아이돌 그룹이 29일 공개

2017년 결성의 =LOVE , 2019년 ≠ME의 프로듀스를 맡은 사시하라는 3번째 자매그룹 출범을

작년 10월에 발표, 그로부터 3개월간에 걸친 오디션이 열렸고

최종 심사 결과 마침내 최종 멤버가 확정 발표됐다

(출처 구글)

기자회견에는 사시하라와 =LOVE 멤버 몇명이 함께 자리를 했고

사시하라의 호명으로 신그룹 멤버 12명이 등장

그룹명은 ≒JOY (미아리 아니고 니아리이콜조이 라고 삿시가 읽음) 멤버는

아마노 코노아(15), 후지사와 리코(18), 타카하시 마이(17), 무라야마 유우카(18), 오오니시 아오이(16)

후쿠야마 모에카(17), 오오시마 미츠키(17), 에스미 레논(16), 야마노 아리스(150, 야마다 모모카(16)

아이다 쥬리(16), 이치하라 아유미(18) 이상 12명

 

 

언론과의 질의응답에서 이 12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시하라는

'멤버와는 최종 심사에서 처음 만났습니다만, 정말 레벨이 높아서 매우 망설였습니다만

빛나는 것, 전원 무대에서 빛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무대에서 빛나기를 기대하며 선택했습니다' 라고 대답

4월 말부터 DTV와 유튜브를 통해서 ≒JOY의 오디션 밀착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미묘한데?'

'진심으로 모두 귀엽다'

'진짜로 이치오카가 있잖아? STU 끝났네' (이치하라 아유미라는 아이가 전 STU48)

'이치오카가 단연 귀엽군'

'왠지 전부 옛날 스타일, 게다가 검은색 하이삭스고, 사싯다운 낡음 재탕

전부 AKB랑 노기자카 따라하는 것 뿐이잖아'

'이건 절대 안 팔려,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간에는 전혀 팔리지 않지만'

'끔찍하군, STU가 맞지 않아서 나간 애를 주워가다니, 오히려 잘됐다'

'사시하라의 심미안은 진짜 굉장한, 모두 귀엽다'

'비슷한거 여러개 만들어서 대체 뭐하려고 하는거야?' (아키모토한테 배운게 그거니까)

 

 

'1명만 귀엽지 않은 아이가 있어, 키 작은 아이'

ㄴ'모두 귀엽지 않아'

'흠.. 글쎄.. 힘내라는 말 밖에는..'

'솔직히 말하면 나나니지 2기가 더 귀여워'

'글쎄, 노기자카 처럼 대놓고 꽝은 없을까..'

'모두 고구마 같아서 사시하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

'AKB를 가볍게 뛰어 넘었다'

'사시하라 그룹은 연애 자유니까'

'이걸 보니까, 노기자카가 차라리 귀엽군'

'아마 AKB 17기보다는 나을꺼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저는 뭐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노기자카 5기랑 비교할때 신선함에서는 좀 더 나은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영상으로 볼때는 2~3명 정도는 꽤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뭐 평범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