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카키 하루카(20)가 1st 사진집 (타이틀 미정)이 6월 7일 발매가 결정
4기생 솔로 사진집은 처음으로 20세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키나와 미야코 섬과 도쿄에서 촬영 소녀의 천진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표현
게다가 첫 수영복 & 란제리 컷에도 도전 '이 사진집을 보면, 나 카키 하루카를 알 수 있다' 어필
'캇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카키 하루카는 2018년 8월에 4기생으로 노기자카46에 가입
20년 3월 발매의 25th 싱글 '행복의 보호색' 수록에 4기생 곡 'I see...'로 첫 센터를 맡았고
2021년 9월 28th 싱글 '너에게 혼났어'로 첫 표제곡 센터를 맡아
그룹 역대 13번째 센터가 됐다
카키 하루카는 '토치기에서 살아 바다를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투명한 바다가 보고 싶다'
라는 카키의 요청을 받아, 동양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래사장이라고 불리는
미야코지마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에서도 촬영
'평생 비키니를 입어 본 적 없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에 감격해 이내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도쿄에서는 166cm라는 장신을 살려 롱 드레스를 입기도 하고
역시 생애 첫 란제리 촬영에도 도전, 오키나와에서는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일어난 표정
도쿄에서는 럭셔리한 방에서 '카와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빛나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화보집에서만 가능한 기획으로 가입부터 현재까지의 심경을 말한 스페셜 인터뷰도
오디션 당시의 기분과 센터를 맡았을때의 기분, 노기자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꿈.. 등 4년간을 되돌아 보고, 이제서야 말할 수 있다도 포함이 된다고 한다
카키는 첫 솔로 사진집에 대해
'놀라움이 컸습니다만, 선배들이 내는 사진집을 보고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어려서부터 꿈꾸던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에 갈 수 있었고
도쿄에서는 으른스러운 느낌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꿈을 이루게 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먹고, 굉장히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장소에서 여러가지 표정을 찍었기 때문에
이 사진집을 보면, 나 카키 하루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즐겨주십시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신기한게 며칠전에 엔도 사쿠라 논노 화보를 올리면서
엔도 사진집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올때가 된 것 같기도 한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엔도 보다는 카키가 먼저 나오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카키의 사진집 발매 소식이 전해졌네요
다음은 엔도 차례가 되기를 바라고 (아스카처럼 사진집 안 좋아할 것 같기도 하지만)
인기 멤버기 때문에, 수위에 따라서는(?) 상당한 판매를 기록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래머는 아닌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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