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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TV 아사히 본사 3일간 완전 봉쇄

by 데빌소울 2020. 4. 15.

TV 아사히가 17~19일까지 도쿄 롯폰기 본사를 완전히 봉쇄하는 것이

15일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방송국에 보도 프로그램 '보도 스테이션'의 메인 캐스터 토미카와 유타(43)

아나운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 현재 입원중

추가 확상을 막기 위해 봉쇄하는 3일동안 각층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국은 지난 9일, 본사에 근무하는 그룹 기업의 여성 직원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 된 것을 발표 했었다, 함께 방송국 4층 보도국에 근무하고 있었고

그때마다 바닥, 스튜디오, 직원 룸 등의 소속 작업이 이루어져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4층을 포함한 전 층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보도 프로그램 등 생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관련된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

일반 직원의 사내 출입은 원칙적으로 불가하게 된다

또한 20일부터는 방문객들에 입장에 대해서도 불가하는 조치를 취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98명)이 발생한 일이 있었는데

정말 방송국에 여직원, 메인 캐스터 두명만 감염이 되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죠

백프로 숨기는 거고 더 많은 확진자가 존재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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