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자신'에 의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39)의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잡지는 한층 더 연예계 활동을 중단 중인 오노 사토시(41)에 대해
남쪽 섬의 이탈리아 요리점의 오너에 취임한다고 보도하고 있어
아라시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여성자신에 의하면, 어느 남쪽 섬의 테넌트 빌딩에 금년 가을무렵 이탈리안 요리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그 가게는 오노 사토시와 지인이 공동 출자하고 있어
연예계 활동 중단 중에 음식점 경영에 도전하는 것 같다고 하고 있다
오노 사토시는 2019년 2월 아라시와 자신의 연예계 활동 중단을 발표한 이후
여러 매체를 통해 오키나와 이주설이 보도되고 있었다
여성 자신은 19년, 낚시를 좋아하는 오노 사토시가 별장 후보지로, 가고시마 아마미오시마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하와이 등을 꼽고 있었다고 하며, 아라시 시절부터 오프에는
자주 미야코지마 섬을 방문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력 후보가 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었다
오노 본인도 2016년 인터뷰에서 이상적인 오프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
'남쪽 섬이라면 어디라도 좋다, 가끔 낚시를 할 정도이고, 기본적으로 멍때리고
아무것도 않하고 보내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활동 중단 전인 2020년 7월 '여성세븐'은 오노가 미야코지마에 땅을 샀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었는데, 이 외에도 '주간문춘'이나 '일간대중'은
오노가 종사하는 '주식회사 S'가 2017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오키나와 낙도에
1,200평 토지를 매입해 그곳에서 펜션을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던 것도 보도되고 있었다
그러나, 펜션 계획은 백지화가 됐다고 하며, 구입한 땅은 맨땅상태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었으나, 일간대중에 의하면, 이탈리아 요리점의 경영은 리조트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는 숙박 시설이나 해양 스포츠 사업 등도 진행해 나갈 예정으로 보인다고 한다
다만, 쟈니스 사무소는 소속 탤런트의 부업을 금지하고 있으며
오노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현재도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되어있다
그 때문에, 작년 12월 주간문춘이 오노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보도했을 때에도, 쟈니스에서는 아웃인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
오노 사토시의 이탈리아 요리점 오너 보도에 인터넷상에서는
'쟈니스는 부업 금지야'
'공동 출자라면 부업이 맞지 않나? 쟈니스는 부업 안되지 않나?'
'더 이상 연예계에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대로 쟈니스 퇴소도 있을 수 있을지도 몰라'
'오노군 이탈리아 요리점!? 그런 말을 해던 기억이 없는데, 숙원이었나!
사기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오노군은 이제 무대에 나올 생각이 없을꺼야, 그럴 생각이면 아라시도 중단하지 않았을꺼야'
'사무소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더 이상 싫은 일은 하지 않을꺼야'
'언젠가는 TV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몇년은 나오지 않을듯'
'연예인의 돈을 노리는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출자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저도 오노처럼 사는게 꿈이었기 때문에, 그저 부럽기만 한데
댓글에도 있지만, 주변에 오노의 돈을 노리는 사기꾼들도 많을 것 같은데
사기 당해서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귀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활동 중단 이후에 오노의 모습을 보면, 한없이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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