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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모토다카 카츠키 ♡ 사이토 유리 열애 W 양다리

by 데빌소울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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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Jr.의 6인조 유닛 '7 MEN 사무라이'의 멤버 모토다카 카츠키(23)가

전 노기자카46의 사이토 유리(28)와 열애 'W 양다리 교제' 스캔들을 '주간문춘'이 특종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정한 동물의 왕국)

(출처 주간문춘)

7월 19일 23시 30분, 낮의 무더위가 남아있는 열대야의 도쿄 가구라자카

인적 없는 어두운 골목 길에 검은 모자를 쓴 남녀가 입술을 포갰다

몇 초 바라보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마스크를 입으로 되돌리고

손가락 깍지를 끼고 골목길을 빠져나가려 걷기 시작했다

인적이 많은 길에 나서자 남성은 힐끔힐끔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성은 쟈니스 Jr. '7 MEN 사무라이'의 모토다카 카츠키

여성은 전 노기자카46 사이토 유리이기 때문이다

(출처 주간문춘)

계속 주위를 신경쓰는 두 사람

사이토는 2019년 6월 말에 노기자카46을 졸업하고 있지만, 모토다카는 현역 쟈니스 탤런트

'7 MEN 사무라이'는 2018년 2월에 결성된 현재 6인조의 밴드 그룹으로

모토다카는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와세다 대학 대학원 창조이공학연구과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와세다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 시스템 공학을 배우고 있는 '이과 남자'인 모토다카는

Snow Man 아베 료헤이가 이끄는 '쟈니스 퀴즈부'에 소속된 두뇌파 쟈니스다

쟈니스 사무소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는 것은 아베에 이어서 두번째로 

이도류 활약을 하고 있다' (스포츠지 기자)

 

 

현역 쟈니스 아이돌로 대학원생, 이 인텔리 포지션에서 일도 순조롭다

Jr.이면서 'Q사마!!'(TV아사히) 등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에 기용되는 장면이 늘고 있다

'퀴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NHK 단가'(NHK)에 고정 출연 중이고

과거에는 무대 주연도 여러차례 맡고 있었다, 장래가 유망한 쟈니스 주니어 중 한명이다'(이전)

(출처 주간문춘)

뇌섹남 모토다카 카츠키

한편, 2011년 노기자카46 1기생으로 데뷔한 사이토는, 2019년 6월 그룹을 졸업

2021년 5월 말에 소속되어 있던 '노기자카46 합동회사'를 퇴소해

현재는 프로듀싱 일이나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룹 재적 당시에는 선발과 언더를 오가고 있는 중견 멤버였지만

여름 곡에 선발되는 경우가 많아 '나츠온나'라고 팬들 사이에서 불리고 있었다

버라이어티 능력도 높아, 8년간 레귤러로 출연하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

'Nutty Radio Show THE 魂'(NACK5) 도 호평이었다' (아이돌지 라이터)

 

 

사무소 퇴소 후, 팬클럽을 개설, 월액 550엔으로 오리지널 상품의 판매나 팬클럽 사이트 한정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ABC -MART'에서 판매되는

adidas Originals의 미키 & 프렌즈 컬렉션 모델로도 기용됐다

그런 사이토지만, 노기자카 재적시부터 스캔들러스한 일면을 내비치고 있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2012년 6월 남자친구와의 스티커 사진이 유출

팬들의 충격과 달리 노기자카 운영은 '멤버 가입 이전의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범죄행위를 제외하고 불문하고 있습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하는 사태로 발전했다

(출처 사이토 유리 인스타그램)

'주간문춘' 2015년 8월 13,20일호에서는 배우 오타 마사키(27)와의 교제와

생일 파티 후 아침에 돌아가는 모습이 보도 되기도 했다

이 파티가 개최된 것은 2015년 7월 19일 '나츠온나'는 정확히 7년의 기간을 거쳐

2022년 7월 첫 장면을 펼친 셈이다

19일 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골목 뒤에서 키스를 나누기 3시간 전

20시가 지나 가구라자카의 골목 뒤에서 검은 모자를 쓰고 모노톤의 원피스를 입은 사이토가 서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이토처럼 검은색 모자를 눈까지 깊게 눌러쓴 모토다카가 다가온다

흰색 티셔츠 차림에 흰색 와이드 팬츠 검은색 배낭의 편안한 복장이다

 

 

합류한 두 사람은 그대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레스토랑 앞에서 멈췄다

입구에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이 가게는 직원과 얼굴을 마주치지 않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은신처 컨셉의 레스토랑이다

3시간 정도 식사를 즐긴 두 사람은 대화를 하며 가게를 나왔다

이날은 사이토의 생일 전날인 것도 있었는지, 사이토의 손에는 들어 갈때는 없던

'CELINE' 하얀 봉투를 들고 있었다, CELINE의 아이템은 사이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한다

그녀가 좋아하는 브랜드일 것이다

(출처 주간문춘)

가게에서 나온 두 사람은 가게 앞에서 바로 입술을 포갰다

그 후 50미터 정도 걸어서 인적이 없는 골목길에서 멈춰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다시 키스하고, 손을 잡고 역으로 걸어갔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사이토의 아파트, 먼저 사이토가 집에 들어가고

모토다카나는 사이토 아파트 주변을 걷다가, 시간을 두고 약 30분 후에 같은 아파트로 들어갔다

그 후 모토다카가 아파트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음 날인 20일 아침 9시경

검은색 히비스커스 무늬 셔츠와 저지 팬츠로 갈아 입고, 은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

(출처 주간문춘)

생일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약 2년에 걸쳐 교제를 계속하고 있다

계기는 2020년 3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무대 '뇌내 포이즌 베리'였다고 한다

두 사람의 공통의 지인이 밝힌다

'무대에서 공연한 두 사람은 곧바로 의기투합하고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나서도 2~3개월 정도 식사 등 데이트를 거듭해, 20년 6월 교제가 시작됐다고 들었다

교제하고 나서는 기념일이나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거나, 여행도 가고 있다

서로 애칭을 부르는 정말로 굉장히 평범한 사이좋은 커플이다'

그렇게 말하는 이 지인은 여러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에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내에서 FC 류큐의 유니폼을 입은 두사람이 비치고 있었다

(출처 주간문춘)
(출처 주간문춘)

'이번 달 3일 사이토씨의 친구들과 그의 친구 4명이 모여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림 FC 류큐와 도쿄 베르디의 시합을 관전하고 있었다

모토다카군이 축구를 좋아한다, 그 후 네사람은 술집으로 이동해 다시 마셨다고 한다'

2년 이상에 걸쳐 순조롭게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

그러나 실은 서로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었다

 

 

사이토의 아파트에서 숙박으로 부터 4일 후 

모토다카가 들어간 것은 사이토가 아닌 다른 여성이 기다리는 아파트

그리고 사이토도, 신주쿠의 번화가에서 샐러리맨풍의 남성에서 허리가 감겨

밀착해서 걷고 있었던 것이다..

23일 21시 10분 모토다카는 주위를 신경쓰고 있는 모습으로 힐끔힐끔 주변을 살피며

아파트의 인터폰을 눌러 안으로 들어갔다, 이날도 검은 버킷 모자가 눈에 띈다

(출처 주간문춘)

그리고 약 15시간 후 다음 날 24일 12시 반, 모토다카가 여성과 함께 아파트를 나섰다

모토다카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검은 버킷 모자에 은테 안경, 야자수가 프린트된 셔츠를 입고

한편 여성은 회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검은 모자를 쓰고 있다

(출처 주간문춘)
(출처 주간문춘)

이날 도쿄는 한여름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그런 햇살을 피하기 위해 여성은 양산을 들고 모토다카와 역까지 걸어간다

양산을 든 여성의 팔은 모토다카의 팔에 감고 있다,모토다카를 역까지 배웅하고 두 사람은 헤어졌다

옆에서 보면 커플로 밖에 보이지 않는 두 사람

취재를 진행하자 이 여성은 인기 TV프로그램 '동대왕'(TBS)에 출연하고 있는

현역 도쿄대 의대 4학년인 고노 유카리(24)로 밝혀졌다

'고노는 금년 봄부터 '신생 동대왕팀'으로 '동대왕'레귤러로 출연중이다

현역 도쿄대 의학부에 다니며, 게다가 스포츠가 특기인 '문무양도의 재원' 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붙어있다, 두뇌 명석함은 물론이고 숏컷도 잘어울리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칭찬들 듣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

 

 

'리케조'와 '리케단'의 고학력 커플의 숙박, 팔짱끼기, 우산 함께 쓰기

사실 이 두 사람은 얼마전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고노의 지인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은 '동대왕'의 출연을 계기로 5월경에 연락처를 교환했다

그 후 몇번인가 식사를 하면서 서로 끌린 것 같다

고노는 아이돌이면서 대학원 생활도 하는 모토다카를 상당히 존경하는 것 같고

결국 최근 한달 정도에 교제로 발전했다, 최근 고노의 집 주변에서 만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출처 주간문춘)

원래라면 인테리 커플의 탄생을 축복 하고 싶지만, 모토다카는 2년 이상 교제를 하고 있는

사이토가 있다..사이토와 고노 양다리가 되면 평온하지 않다

그러나, 그런 사이토에게도 모토다카에게 말할 수 없는 남성의 그림자가 있었다..

6월 13일 18시경 신주쿠 역 서쪽 출구 주변에 사이토의 모습이 있었다

핑크색 원피스 차림으로 명품 브랜드 'LOEWE'의 갈색 바구니 가방을 손에 들고 있다

사이토 옆을 걷고 있는 것은 슈트를 입은 샐러리맨풍의 남성

배우 사이토 타쿠미를 닮은 얼굴이 잘생긴 미남이다

(출처 주간문춘)

야키니쿠 가게에서 나온 두사람은 익숙한 모습이다

일 관계자일까? 그러나 두 사람의 행동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신주쿠 주변에서 이세탄이나 ZARA에 들어가 쇼핑을 즐기는 도중에 손을 잡거나

남성의 사이토의 허리에 손을 감는 장면도 있었다, 1시간 정도 쇼핑을 즐긴 두 사람은

전철을 타고 20시 반경 아파트로 들어갔다

(출처 주간문춘)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신경 안쓰고 시종 밀착하고 있던 두 사람

(출처 주간문춘)

남성의 손은 더욱 대담해지고.. 사이토의 엉덩이를 쓰담 쓰담하는 모습에

뒤돌아보는 행인도 있었지만, 당사자들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출처 주간문춘)

사이토의 엉덩이가 무거울까봐 받쳐 주는 것인가?

다음날 아침 9시 45분, 먼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남성이었다

이날도 정장 차림으로 이제 출근을 하는 길일까? 그 후 사이토가 아파트를 나온 것은 11시경

복장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핑크색 원피스 차림이었다

이후 점심 무렵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출처 주간문춘)

다시 남성과 합류해 점심 식사를 마친 두 사람

쟈니스 사무소나 사이토, 고노에게 사실 확인을 했지만, 기일까지 답변은 없었다

모토다카, 사이토, 고노, 샐러리맨 4명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청산될까

(출처 주간문춘)

진짜 동물의 왕국이네.. 이거 교통정리 어떻게 할꺼야 대체..

사이토 유리의 샐러리맨은 연인이라기 보다는 스폰서 느낌이 강한 것 같고

뭐 그냥 아름답네요..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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