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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테고시 유야 & 시라이시 마이 닮은 미녀 테이크 아웃

by 데빌소울 2022. 8. 31.

한때 주간지에 의해 여성과의 밀회가 자주 포착됐던

전 쟈니스 소속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34)가 오랜만에 미녀를 테이크 아웃하는 모습이

'여성자신'에 의해 포착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여성자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가마쿠라 유이가하마 해변은 해수욕객으로 넘쳤다

8월 하순 오후 1시가 지나 한채의 바닷가 집에는 격투가와 래퍼들이 모여있었고

이윽고, 모델풍 미녀들도 둘,셋 차례로 합류한다

그 바다의 집은 오픈 레스토랑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들이 있는 곳은 한단계 높은 VIP 룸이었다

20명 수용인원인 이 공감에 이 시점에 십여명이 모여있었다

오후 2시경, 뒤늦게 온 핑크색 머리에 검은 티셔츠, 선글라스 차림의 남성

VIP룸 발코니에 있던 남성이 하이터치로 맞이했다

 

 

'저거 테고시잖아?'

해수욕객들이 뒤돌아 보고 있던 곳에 나타난 것은, NEWS의 전 멤버 테고시 유야였다

파티의 주역이 도착했다는 듯이 '간빠이'를 큰소리로 외치며 들뜨기 시작한 일동

피처에 든 맥주나 데킬라도 운반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미녀들도 모두 수영복 차림이 되어, 남녀 15명 정도의 수영복 파티가 개막된다

테고시는 계속 안쪽 소파 앉아 조용히 마시는 것 같고, 양 옆에 여성이 붙어있다

오른쪽 옆에는 홀터넥의 흰색 수영복을 입은 전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30)를 닮은

20대 초반의 흑발 미녀가 딱 붙어있다

테고시는 그 미녀에게 부채로 부채질을 하면서 상냥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출처 여성자신)

파티에서는 병으로 원샷하는 사람도 있고, 2시간 정도가 지나자 참가자들 모두 취한 모습이다

참가자의 다른 남성이 미녀를 무릎에 앉치고 '허리를 흔들어도 좋아' 라고 말하고 사진을 찍는 등

다른 해수욕객이 낯뜨거워지는 일도..래퍼는 테라스에 서서 몰려든 팬들에 둘러싸여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하면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테고시는 옆의 흑발 미녀와 앉은채로 있었지만, 그의 볼도 붉게 물들어 약간 취기가 도는 모습

분위기가 고조 된 오후 5시경 파티는 서서히 열린 분위기가 되어가고

테고시는 일찌감치 혼자 바다의 집을 나와, 운전사가 있는 차로 도내로 향했다

테고시라고 하면, 쟈니스 사무소에서 독립한지 2년 남짓

8월 21일 도쿄 히비야 야외 음악당에서의 라이브 이벤트 마지막 날에 출연했다

 

 

그 자신의 곡 'OVER YOU' 등을 노래하며, 10월 태국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과 전편 영어 가사의

'HOTEL'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 '맹공격 해주겠어! 라고 해외 진출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지만..'

'테고시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최대 170만명을 자랑했지만

2년간 24만명이 줄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20년 10월에 오픈한 탈모살롱 'TEGOSHI BEAUTY SALON'은 전국에서 최대 7개 점포까지

늘렸었지만, 매출이 급격히 극감해 올해 5월 말에 전점 경영이 양도되었다

폐점된 살롱 고객은 쟈니스 시절부터 테고시의 열혈 팬들이 많아

팬들을 배신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유튜브 사업도 잘되지 않고, 최근에는 '다시 TV에 나가고 싶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들을 통해 부탁도 하고 있다고 하지만, 민방 키국에서는 반응이 없는 것 같고

지역방송국에서만 얼굴을 보이는 정도다' (연예계 관계자)

(출처 여성자신)

그런 테고시가 참가한, 이날의 가마쿠라 수영복 파티

오픈으로부터 약 2시간 후, 이번에는 롯폰기의 한식당에서 2차가 열리고 있었다

조금전의 바가의 집과 마찬가지로, 가게 안은 흥겨운 모습이었다

새로운 참가 멤버일까, 젊은 남녀가 몇명씩 드나드는 가운데

오후 9시경 테고시가 혼자서 먼저 가게를 나와 자택 아파트로 발 빠르게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낮이 지나, 테고시의 아파트에서 밀짚모자를 쓴 한 여성이 나왔다

흰색 바탕에 물방울 무늬가 있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다

바다의 집에서도 계속 테고시 옆에 붙어있던, 2차에도 참가했던 여성이었다

테고시로부터 '집에 '잇테Q''라고 권유라도 받았던 걸까

시간차를 두고 테고시의 아파트에 가서 묵고 있었던 것 같다

 

 

테고시가 소개팅을 좋아하는 것은 유명, 인맥을 살려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는 것 같다

가부키초의 유명 캬바쿠라의 대기실에, 한 캬바양이

'어제 테고시와 소개팅하고 아침까지..'라고 이야기 했더니, 다른 카뱌양도

'나도 했었어!' 라고, 했더니 그 옆에 다른 카뱌양도 계속 이어져 5명까지 됐다는 일화가

가부키초의 캬바양 사이에서는 유명한 에피소드다' (음식점 관계자)

여성자신의 테고시의 소속사에 집에서 숙박한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서 물었지만

마감까지 답변은 없었다, 일은 주춤하고 있지만

'밤놀이'만큼은 쟈니스 시절과 다름없이 건재한 것 같다

(출처 여성자신)

구독자수에 비해서 조회수는 그다지 안 나오는 것 같던데

최근에는 업데이트도 뜸한 것 같고, 차라리 실패가 없는 먹방이나 하지..

성시경도 본업이 가수인데 노래하는 것보다 냉면 먹는게 조회수가 몇배는 더 나오던데

먹방하면서 개뻘짓하면 그래도 조회수 빨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도 뭐 아직까지 돈은 충분히 있을테니까, 즐기면서 잘 사는 것 같네요

뭐 그렇다고 합니다, 시라이시 마이 강제 소환..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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