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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코지 & 니시야마 마키 친밀 교제 길거리 츄~♡

by 데빌소울 2022. 9. 16.

격투기 선수 코지(33)와 전 CanCam 모델 니시야마 마키(36)의 친밀 교제하는 모습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ft.양다리?)

(출처 구글)

가을비가 내리는 9월의 어느 밤

도내의 인기 몬자야키점에서 어른 5명과 아이 2명의 그룹이 시끌벅적 흥겨워하고 있다

가게 창문이 커서 밖에서도 들여다 보인다, 무심코 걸음을 멈춘 행인들에 시선의 끝에는

날씬한 미녀가 있었다, 전 'CanCam' 모델 니시야마 마키였다

'전 'KAT-TUN'의 아카니시 진(38) 등과 염문을 뿌린 후, 니시야마는 2013년 연극의 인기 스타

사오토메 타이치(30)와 결혼, 두 딸을 두고도 길거리 싸움이 보도되는 등 DV 소동과 함께

2019년 이혼했다' (연예계 프로 간부)

아이가 어렸기 때문인지, 이혼 후 한동안은 사오토메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지만

그 생활도 매듭지어진지, 최근에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된 두 딸과 화목한 생활이나

애마 체로키를 SNS에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등 마마 탤런트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며

미디어에서의 노출이 늘어나고 있다

 

 

새벽 1시가 지나 가게에서 꼬마 아이가 나왔다, 니시야마의 장녀 같다

이어서 마초 남성이 등장, 그가 안고 있는 것은 둘째 딸로 보이고, 잠들어 있다

세번째가 니시야마로 걸음이 꽤 불안한 모습이다

비틀거리며서 마초 남성에게 다가가 그대로 입술을 포갰다

잠시 후 함께 마시던 동료들이 몰려 나오자, 니시야마는 빠르게 백스탭으로 거리를 둔다

순간 마초 남성의 얼굴이 가로등에 비쳤다, 격투기 판타지스타 코지의 얼굴이

프라이데이는 그동안 코지와 미녀 골퍼 모리타 리카코(32)와의 동거

전 아티스틱 스위밍 일본 대표 아오키 아이(37)와의 호텔 밀회 등을 보도해 왔다

자칭 '인기 없던 적이 없어~' 남자는 그 필드를 연예계로까지 넓혀가고 있는 것인가

(출처 프라이데이)

'니시야마는 2010년 K-1 실황 네비게이터로 출연한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권투에 도전하는 등 격투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지에게는 딸들도 따르고 있어, 8월에는 와카야마 여행도 가서 고급 호텔에 숙박

어드벤처 월드에서 팬더도 봤다고 한다'(이전)

연예인도 KO시켰다면, 인기 경력에 날개가 달린 것

축복하기 위해 코지를 찾아가려던 프라이데이는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몬자야키 가게 앞에서 츄~ 하던 전날 코지는 다른 미녀와도 키스를 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것도 주유소에서..

 

 

코지를 직격했다

-니시야마씨와 교제하고 있죠?

'프라이데이? 또 뭔 일이야?'

-와카야마 여행도 했다고 들었는데

'마키짱의 아이와 내 동료들도 모두 함께 여럿이서 팬더보러 갔어

마키와는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작년에 알게됐고, 가족하고도 친하고

'RIZIN' 시합에서도, 모자가 함께 응원하러 와줬고, 인간적으로 굉장히 리스펙하고 있어

-몬자야키에서 니시야마랑 키스하고 있던데?

'아~ 그날은 와카야마 여행때 멤버들도 모여 꽤 분위기가 좋았는데

마키도 취해서 고맙다고 미국식 인사 같은 느낌으로'

-다른 미녀와도 키스를 하고 있던데?

'그런 건, 일상다반사야, 다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난 내가 결정한 여자를 꼭 행복하게 해줄꺼야! 발표하는 것은 머지않아

프라이데이에 제일 먼저 보고할께, 본능대로만 살아서 미안해! 라고 할까

여자를 좋아하는건 알고 있을테니까, 냅둬 좀 (웃음)'

'누가 유력합니까?' 라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크게 웃으며 떠났다

일단 조만간의 발표가 기대된다

(출처 프라이데이)
(출처 프라이데이)

니시야마와 길거리 츄~ 전날은 도내의 주유소에서 미녀와 키갈

그녀는 일반인이다

(출처 프라이데이)

와카야마의 고급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롤스로이스를 타고 돌아온 코지와 니시야마

'코지가 계속 아이를 안고 있었어요' (마침 손님)

(출처 프라이데이)

길거리 키스후 친구들을 위해 택시를 잡는 니시야마

뭐 그렇다고 합니다

니시야마 마키 입장에서는 재혼 상대로 코지를 바라는 것(?) 같은데

코지가 말하는걸 보면.. 그럴 생각까지는 없는 것 같고

두 사람의 이후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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