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니혼TV 'news zero' 출연을 '평소보다 체온이 높았다'라는
이유로 취소한 아라시 사쿠라이 쇼(38) 소식이 전해지고
팬들 사이에서는 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28일 소속사 쟈니스가 현재 사쿠라이 쇼 상태를 전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는 28일 사쿠라이 쇼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보통 체온으로 돌아왔다' 라고 말하고
'열이 높아지는 것도 없고, 컨디션 불량도 없다'고도 설명을 했다
사쿠라이는 27일 방송 프로그램에서 집에서 우도 유미코 캐스터와 전화 연결
저녁에 체온을 쟀을때 평소 체온보다 높았다고 밝히면서
'지금은 무리를 선택하는 것보다 신중을 기하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
이라며, 출연 무산 이유를 설명
우도 유미코는 '몸이 괜찮다니 안심했다, 그런 선택을 해줘서 고맙다
우리 주위의 스탭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한 판단이죠'
라며 고마워했다 (이건 예방 차원이 아닌 코로나 감염 확정 멘트 아냐 -_-)
(출처 주간 문춘)
일단은 컨디션은 전혀 문제가 없고, 단지 열이 평소에 비해서 높게 측정이 되서
만약을 대비해서 불참을 했고, 오늘은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고
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니 일단은 팬들도 안심해도 될 것 같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무리한 일정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감기에 걸려도 골때리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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