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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카다 사야카 & 시라토리 쇼 결혼 임박 동거

by 데빌소울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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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아이돌과 프로마작사로 활약중인 오카다 사야카(26)와

역시 프로마작사로 활동중인 시라토리 쇼(33)가 부부 수준의 동거를 하고 있는 것을

주간지 플래시가 보도했다 

(출처 플래시)

3월 하순, 도내의 맨션에서 남자가 먼저 나왔다. 시간은 오후 2시가 지났을 무렵

뒤이어 3분뒤 스타일 발군의 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코트를 산뜻하게 차려입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녀의 정체는 모델 겸 프로마작사로 활약하는 오카다 사야카

남자는 역시 프로마작사로 활약하는 시라토리 쇼였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이 아파트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오카다는 그라비아 잡지에서 인기를 누리는 중국과 일본 하프 혼혈로

2개국어를 구사하는 재녀(재주가 있는 여자)이다

 

 

마작계의 프로 리그 'M리그' 함께 활약하는 두 사람이지만,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M리그 관계자)

라고 한다, 그 이유는 매우 높은 경계 태세의 교제에 있었다

(출처 구글 & 플래시)

앞 선 장면으로 돌아가자

'사랑의 보금 자리'에서 나온 두 사람은 근처 역으로 갔는데, 같은 길을

시간 차이를 두고 걸어 간다. 그리고 같은 기차에 탑승하지만,

혼잡한 차내에서 마주 보는 위치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볼뿐 대화는 없다

겨우 두마디 세마디 나눈 것은 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기 직전 순식간이었다

이어 기차를 갈아 타고 이번에는 같은 전철 별도의 차량에 탑승해 각각 앉는다

같은 역에서 내린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것 처럼 조인하고

'M리그'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이래서는 두 사람의 사이를 주변에서 눈치 챌 수가 없다

 

 

'만점 몸매'라고 불리는 오카다를 독차지한 시라토리는 도대체 누구일까

'시라토리는 젊은층에서는 물론 현역 프로중에서도 실력이 톱클래스

소득도 천만엔을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쇼짱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지만, 게이오 대졸과 외모 때문에 인기가 높다

이벤트에 등장하며 여성팬들이 몰려든다

메이크업을 하는 등 유행의 '미용계 남자'의 일면도 있다' (마작 관계자)

스폰서와 팬을 배려해서 인지 철저하게 투샷을 피해 온 두사람이지만

교제는 이제 1년 반 이상이 된다

(출처 플래시)

2018년 8월 시종 함께 한 두 사람은 더블 침대와 침구를 구입했다

2018년 가을(8월이 가을이냐 -_-) 도내에서 쇼핑을 즐기는 두사람의 모습이 포착

침대 매장을 방문한 두 사람은 '더블 침대를 장만하고 싶다' 고 점원과 상담

오카다의 소속사는 플래시의 취재에 이렇게 답변했다

'교제 내용은 오카다 본인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하고 교제라고 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 임신과 함께 결혼을 보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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