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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주간 문춘) 와타나베 안 vs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혼 결심

by 데빌소울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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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별거중인 여배우 와타나베 안(34)이

이혼을 결심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간 문춘이 보도

(출처 구글)

부부를 잘 아는 연예 관계자가 밝힌다

'해명 회견에서 히가시데가 사과 한 후에도 부부가 얼굴을 맞대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이미 안은 이혼 의사를 굳쳤고, 히가시데측에도 변호사를 세워 달라고 전했다고 한다

안이 이혼을 결심 한 배경에는 히기시데의 불륜의 결과 안이 안게되는

위약금이나 손해 배상금의 문제가 있었다

'히가시데를 CM에 기용하고 있던 기업의 대부분이 스캔들 이후 계약을 해지

위약금은 억단위에 이르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히가시데만으로는 지불이 힘든 너무 큰 액수지만, 안에게는 남편의 불륜의 대가를

자신이 대신 갚는 생각은 없었다' (안의 지인)

'주간 문춘' 2월 20일 발매호 직격 취재에 이어 히가시데가 입을 연것은

3월 17일 해명 회견에서였다

'출연했던 드라마의 크랭크업에 맞춰 매듭짓기 위해서 열렸다

그동안 일 이외에는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았고,

이전에는 퍼붓던 술도 마시지 않고 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이전부터 그는 외출을 자제하고

금욕 생활을 하고 있었다 ' (히가시데 지인)

히가시데는 회견에서 3월 중순에 안과 만나 '배신해 버려 미안했다'라고

사죄한것으로 밝히고 있지만, 안의 반응에 대해서는 '대답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이전 안의 지인은 말한다

'기자로부터 '좋아하는것은 카라타 에리카 vs 안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에

그는 '지금 여기에서 대답을 하면 아내를 다치게 할 것'이라고 언급을 피했다

아내와 불륜녀 쌍방에 대한 배려가 있었겠지만, 저렇게 말하면 아내의 입장이 없다

안과 그녀의 주변에서는 그의 발언에 질려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히가시데가 '앞으로도 (아내와)대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것에

안측은 큰 불신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회견전에 공통의 지인을 통해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안에게는 잡담을 나눈 정도의

인식이었다. 소동에 매듭을 짓기 위해 마치 부부로서의 대화를 나눈것처럼

히가시데가 전한 것도 그녀에게는 어처구니 없었다고 한다'

4월30일 발매 '주간 문춘'에서는 안과 히가시데의 이혼 문제를 상세히 보고

히가시데가 안고 있는 CM의 위약금, 손해 배상등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출처 구글)

저는 재결합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결국은 두 사람이 이혼을 하는 모양이네요

역시 수십억에 달하는 손해 배상금이 크게 작용을 한 것 같고

이렇게 되면 히가시데 마사히로 & 카라타 에리카 불륜 약탈 결혼으로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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