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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AKB48 60th 싱글 '오랜만의 립글로스' 첫날 270,480장

by 데빌소울 2022. 10. 19.

AKB48의 대망의 60th 싱글 치바 에리이 센터의 '오랜만의 립글로스' 첫날 매출이

오리콘 차트 기준 270,480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혼다 히토미 센터의 '전 남친입니다' 기록한 첫날 매출 288,562장보다 적은 것으로

전전작인 58th 싱글 '근거 없는 루머' 가 기록한 첫날 매출 320,489장에서

계속해서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AKB 오타들이 한숨 짓고 있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뭔 일이야?'

'거짓말이잖아'

'이젠 안될지도 모르겠다'

'점점 매출이 떨어진다'

'안되겠네 이건'

'이젠 완전히 끝장이야'

'2만 다운은 야바이..'

'악수회 재개할 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치바 센터도 안된다는 말인가?'

ㄴ'치바의 잇몸때문에 NO AKB가 된건가'

'완전히 퇴물'

'SKE에게도 잡힐 것 같은 ㅋㅋ'

'혼다 때문에 오타가 줄어든 결과 이거야'

'전범은 누구야?'

ㄴ'치바 단독 센터'

'역시 댄스곡으로 되돌릴 수 밖에 없다'

'내일부터가 더 절망적이야..'

 

 

'중견 젊은 멤버가 전혀 팔리지 않기 때문에, 베테랑이 졸업한 후가 굉장이 위험하다!'

'홍백 출전 한다는 놈들 나와라'

'즛키 밖에 없다!'

'혼다 센터로 돌아가자'

'도핑 늘렸는데, 매수가 줄었다는게 큰 일이야'

ㄴ'도핑 매수는 아직 반영이 되지 않았잖아'

(도핑이란게 운동선수들 약물써서 기록 향상 시키는걸 의미하는데

AKB가 앨범 더 팔려고, 무슨 약을 썼는지 저는 모름)

'아무리 생각해도 치바 탓이다'

(출처 구글)

전범으로 몰리고 있는 치바 에리이 ㅠㅠ

'아키하바라 지점이 되는 날도 머지 않았구나~♪'

'역시 쥬리나가 정의었어'

'둘째 날 이후에 늘어나줘'

'SKE와의 차이 8만.. 내년이 진짜 위험하다'

'매출은 줄었지만, 매진 수는 증가했어!'

'순조로운 SKE와 달리 신나게 나락가고 있잖아'

'할아버지들 👴, 역병으로 죄다 돌아가신건가?'

'주력의 졸업이 그다지 없는데도, 매출이 줄어든다는건 상당히 위험해

졸업 연쇄가 오면 끝이잖아, 게다가 그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ㄴ'이미 끝이야'

'된장 라이벌이 될 정도까지 떨어지다니.. 슬프다..'

 

 

'음악 방송에 나가도 효과가 전혀 없음'

'선발의 24살 이상 할망구들이 그만두면 끝이야'

'무도관도 못채워, 홍백은 절망적.. 지금의 AKB는 센터가지고 장난칠 여유가 없어'

'애초에 왜 치바를 센터로 한거야?'

'사카미치 다음으로 미디어 노출이 많았는데 이정도면 꽤 위험한 상황이다'

'이것으로 올해 홍백은 무리, 내년을 준비하자'

'신규 팬은 전혀 늘지 않고, 남은 소수의 대머리 오타들만으로 버티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

(이거 맞는 말입니다, 지금의 AKB는 제가 볼 때 무슨짓을 해도 신규 유입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남아 있는 오타들은 결국은 조금씩 계속 떠나게 돼있죠, 그러다가 결국 망하는거고

단지 그게 어느정도의 속도냐 차이로 빨리 망하느냐, 천천히 망하느냐 차이가 있을 뿐)

(출처 구글)

'STU 128,538장 36명 = 1인당 3,570장

SKE 194,647장 60명 = 1인당 3,244장

AKB 270,480장 82명 =1인당 3,298장 지점에 지고 있어'

'전부터 말했지만, 오타들은 계속 줄어 들었는데, 매출이 늘꺼라고 생각하는게 신기해'

'잘팔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줄께, 수영 대회 개최 후에 Blu-ray 발매'

'TV에 나올수록 인기가 더 떨어지는 희한한 그룹'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게 아직 저점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게..'

'미디어에 나오는 주제에도 인기가 없는.. 하로프로에게 양호해야 한다'

'라이브 동원 안돼, MV 조회수 안돼, CD 매출 안돼.. 그래도 TV 일은 계속 늘어나는 위화감'

'음악 방송에 나와서 홍보해도, 90명 이상의 멤버가 있어도 27만장 밖에 팔 수없다니..'

'역시 혼다 센터의 인기는 굉장했다'

'100만장 팔리던 시절이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지는구나'

 

 

'18기 모집도 납득'

'악수회 재개하면 밀리언 간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현실 감각이 전혀 없는

애초에 AKB는 단독으로 밀리언 달성한 적이 없어'

'MV 폭사 시점에서 이미 예견될 일, 곡도 센터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어'

'무도관 당일 티켓 판매 수준인데 뭘 기대하냐'

'전력이 되는건 절반도 안되기 때문에, 40명 정도로 활동하는게 좋다'

'3년전에 25세 이상의 아줌마들을 과감하게 쳐내는 개혁을 했더라면..

젊게 다시 태어난 AKB가 대단하다는 이미지로 성공했을지도 모르는데

완전히 오와콘 취급으로, 이제는 뭘해도 안된다..'

(캬.. 제가 계속해서 언급했던 AKB 문제점을 그대로 생각하는 오타가 있네요

여러번 언급했지만, 세대교체 실패가 AKB의 몰락 가장 큰 이유죠

그런 AKB를 반면교사 삼은 노기자카의 세대교체가 순조로운 것과 비교가 되는 부분이죠)

'인기 없는 스캔들 여자를 센터로 낸 결과가 이것이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저는 뭐 에리이 센터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응원 단장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요상한 미소만 내내 짓고 있는

에리이가 센터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만)

에리이가 아닌 누가 센터를 하더라도, 별 차이는 없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지금의 AKB의 냉정한 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기 선발 멤버들의 평균 연차가 어떻게 될까요? 대충봐도 7~8년 이상일 것 같은데

이런 팀에 세대교체라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더 골때리는건 가입한지 8년된 갑자기 오늘 졸업을 발표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애들을

아직도 차세대 AKB 에이스 라고 부르고 있다는거 -0-)

새로운 멤버들을 아무리 뽑으면 뭐합니까,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데

개같이 망하는게 너무나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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