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부사장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엄청난 고리밀기를 하고 있다고 알려진
쟈니스 신인 아이돌 그룹 '스노만 Snow Man'
데뷔로부터 불과 2개월만에 지상파 TBS 레귤러 방송이 결정 되었다
(출처 Snow Man 공식 유튜브)
'주간 문춘'은 지난 1일 쟈니스 부사장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공포 정치'를
보도 해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타키자와는 쟈니스 아일랜드 사장 취임후부터 내부 규칙을 엄벌화
쟈니스 신성 'HiHi Jets' 멤버 하시모토 료, 사쿠마 료타의
비공개 사진이 유출 되었을때,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은 '스루해도 좋다'라는
방침이 있었다고 하지만, 타키자와는 엄벌 처분을 내렸다
사장의 의견 조차도 뒤집을 만큼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서 데뷔 시킨 것이 바로 'Snow Man'
(출처 쟈니스 공식)
쟈니스 사상 가장 빠른 레귤러 방송을 탄생 시킨것도 , 타키자와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고, 스노만 팬들 입장에서는 기쁜일 이겠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편애' '특별 대우에도 정도가 있다'라고 불만의 목소리도 들여온다
쟈니스 젊은피 킹앤프린스를 필두로 스노만과 동시 데뷔한 스톤즈(SixTONES)와도
'대우의 차'가 커서 쟈니스 내에서도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을 힘으로 짓누르는것이 바로 타키자와의 공포 정치
쟈니스도 그렇고, 아키모토 야스시의 아이돌들도 그렇고, 엄청난 힘을 이용해서
스타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지만, 그것의 한계를 보여주는게
팬들이 생각하는 것과 일반 대중들이 생각하는것의 극심한 온도차이죠
예컨대 팬들에게는 인정받을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대중들은 '나이 많은 아재들'
'이런 수준으로 세계진출? 풉..'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부분이라는 거죠
이게 바로 쟈니스와 아키모토 야스시 아이돌의 고리밀기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닌 고리밀기로는 절대 자신들이 말하는 세계화에 성공을 할 수가 없죠
실력에서 한계가 보이는데, 아무리 고리밀기해서 스타 만들면 뭐하냐 말이죠
타키자와는 뭔가 그래도 SNS, 유튜브 해금 등을 보면 젊은 감각이 있는 줄 알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전히 계속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에서도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하는데, 세계진출을 목표라고 하면 개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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