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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후루야 유미 아나운서 금융맨 남자와 동거

by 데빌소울 2020. 3. 3.

지난해 10월 교제중이던 IT사장과의 파국 소식이 전해진 TBS 아나운서

후루야 유미 아나운서(31)의 새로운 사랑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 구글 FLASH)

최고급 아파트에서 함께 나오는 두사람

도쿄에 올해의 봄바람이 부는 2월 22일 TBS 후루야 유미 아나운서 에게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오전 10시 반 , 도심의 중심에 유치한 최고급 아파트에서 후루야 아나운서가 나왔다

그 옆에 딱 붙어 있는 남성과 마주보고 웃는다

럭비 전 일본 대표 고로마루 아유무 선수를 닮은 후루야의 새로운 남자친구 A씨다

'호주에서 자란 귀국 자녀로, 현재는 외국계 금융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엘리트 회사원이다, 사교적으로 친구도 많고, 방송국 직원이나 연예인

스포츠 선수에도 아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두사람은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교제를 하고 있었다' (두명을 아는 지인)

후루야는 지난해 4월 IT 기업 사장과의 열애설이 보도 되었지만

10월에 두사람은 파국.. 후루야가 서둘러 갈아 탄 것이 바로 A씨였다

또 다시 초 엘리트를 선택한 셈이다

'후루야 아나운서의 SNS에 있는 호주 여행 사진은 A씨와 갔을때의 것

두 사람은 이 밖에도 국내 여행도 하고 있는것 같다' (TBS 관계자)

(출처 FLASH)

그런 두 사람은 현재 동거중이다

앞서 아파트는 두 사람의 사랑의 보금자리, 본지 (FLASH)는 아파트에서

서로의 직장으로 출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연일 목격했다

TBS 홍보부에 취재 요청을 했지만 '직원 사생활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A씨의 회사에서도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이제 곧 봄..사랑에 빠진 두 사람에 부는 바람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역시 여자 아나운서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높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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