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둘째 차녀 탄생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9)와 전 프리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41) 부부 사이에

둘째가 되는 차녀가 탄생한 것이 밝혀졌다, 쟈니스 사무소가 발표했다

(출처 구글)

니노미야는 2019년 11월 5년간의 교제 기간을 거쳐서 일반인 여성(이토 아야코)과 결혼

2021년 태어난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을 얻었고 문서를 통해

'사사로운 일로 송구합니다만, 여러분께 보고가 있습니다

얼마 전, 둘째 아이가 되는 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라고 보고

'무사히 태어나 준 것에 대한 감사함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이 늘어나 북적거리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아버지로서의 심경을 썼다

관계자에 의하면, 도내의 병원에서 출산해 모자 모두 건강하다고 하며

10월에 첫 아이인 장남을 얻은 아이바 마사키(39)를 비롯한 멤버들에게도 보고를 했다고 한다

 

 

니노미야는 공사 모두 순조로워, 올해 4월에는 TBS 일요극장 '마이 패밀리'에서 주연

8월 니혼TV '24시간 테레비'로 사상 최다 타이가 되는 6번째 메인 퍼스낼리티를 맡았고

주연 영화 'TANG 탱'이 개봉, 12월 9일에는 영화 '수용소에서 사랑을 담아'도 개봉 예정

그야말로 공사 모두에서 충실한 1년이 된 니노미야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으니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라고 끝을 맺었다

(출처 구글)

둘째 임신 소식은 공표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아마도 이토가 나이가 있으니까 최대한 조심하기 위해서 공개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딸이 둘이라.. 딸 부자! 까지는 아직 아닌가?

아무튼 축하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잘 꾸려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