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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쿠라이 쇼 발열 후 첫 니혼TV 원격 생방송 출연

by 데빌소울 2020. 5. 4.

아라시 사쿠라이 쇼(38)가 사회를 맡는 니혼TV 특별 프로

'사쿠라이 쇼 X 이케가미 아키라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초난문' (월요일 오후 7시)

4일 방송 된 생방송에 일부 원격으로 생방송 출연했다

(출처 '사쿠라이 쇼 X 이케가미 아키라')

15년부터 방송하는 특집으로 4번째인 이번에는 전세계에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 특집으로 사쿠라이와 저널리스트 이케가미 아키라(69)가 사회를 맡았다

프로그램 시작 부분에 사쿠라이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컨디션은 평소와 변함이 없었지만,

 체온을 잰 결과 미열이 있었기 때문에 외출 삼가를 결정 했습니다

컨디션도 변함 없고 계속 보통 체온이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정말 미열이었지만, 머리 어딘가에 '혹시'라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라고 보고, '조심하기 위해서 이케가미씨와 떨어진 곳에서 전하겠습니다' 라며

이케가미와 다른 장소에서 출연했다

 

 

(출처 '사쿠라이 쇼 X 이케가미 아키라')

영상으로 볼때는 거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까

일단은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이렇게 하는게 맞죠

이케가미 아키라씨는 일본의 손석희씨 같은 분이라는데,

혹시라도 사쿠라이가 코로나에 감염이고 그걸 고령의 이케가미씨에게 옮겨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끔직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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