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한복 사진 '언젠가 한국 여행' 또 가고 싶다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탤런트 고토 마키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요염한(?) 자태를 선보였다

(출처 고토 마키 공식 인스타그램)

고토는 사진과 함께 '언제가 한국 여행'이라고 적고, 과거 한국 여행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소개 #여행의 추억 #한복 #한국 화장품 #stayhome 을 해시태그

팬들은 '호화 찬란!' '멋지네요!' '매우 잘어울린다!' '다른 사람 같다!'

'귀여운!' '기적의 한장!'등의 극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고토는 '안정되면 또 가고 싶다'라고 코로나 재난이 종식 기원과 함께

한국 재방문의 의지를 불태웠다

 

 

고토 마키은 뭐 이전부터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을 하고 있는

친한파 연예인중에 한명이죠 (그래서 고토 마키를 더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자신의 아들 사진을 올리고

(출처 고토 마키 공식 블로그)

한국가면 왠지 인기 만점이 될 아들, 한류 아이돌 같어! 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불륜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훅 가기는 했지만, 고토 마키 그래도 안죽었네요

한복 입은 사진을 한장 올렸을 뿐인데, 야후 재팬 많이 읽은 기사 1위에 등극!

여윽이 전설의 아이돌 고토 마키, 2000년대 이후 여자 아이돌이 솔로 데뷔를 해서

성공한 예가 거의 마지막이 고토 마키라고 할 정도로 그 맥이 끈키고 있는데

과연 케야키자카46을 탈퇴 한 '히라테 유리나'가 솔로 데뷔를 만약에 한다면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테치의 가수 활동은 별로 지지하지 않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궁금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