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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기무라 타쿠야 장녀 코코미 꽃미남과 러브러브

by 데빌소울 2020. 5. 3.

'인스타 라이브에 출연 한 자매는 좋아하는 음식 질문에 '엄마의 밥'이라고 대답

카메라 뒤에서도 부모의 존재가 느껴지는 '사이좋은 가족'을 어필하고 있었다'

잇따라 연예게 데뷔를 한 기무라 타쿠야(47)와 쿠도 시즈카(50)의 두딸

기무라 미즈키 (17 koki 코우키), 기무라 코코미 (18 cocomi 코코미)

뒤에서 쏟아지는 부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자라고 있는것 같다

(출처 구글 & 주간 문춘)

기무라 타쿠야 큰 딸 코코미와 이쿠타 토마를 닮은 꽃미남 남자친구?

올해 3월에 데뷔한 장녀 cocomi 일본판 'Vogue'의 표지 모델을 장식하고

패션 브랜드 'Dior'의 대사에도 발탁

'2년전 데뷔한 차녀 koki도 'ELLE Japan'의 표지를 맡고, 불가리, 샤넬의 대사로 활동

해외 브랜드와 손 잡고 영업 하는 방법은 모드 쿠도 시즈카의 연출' (예능 기자)

4월 14일 쿠도 시즈카의 생일에 자매는 인스타 라이브를 실시

'자매가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장면을 라이브로 중계 착실한 코우키에게

마이페이스인 코코미가 혼나는 장면도 있었다'

(코코미는 살짝 어리버리하고 '원피스'를 좋아하는 오타쿠 기질이 좀 있는 아이죠

동생인 코우키에 비하면 뭔가 좀 더 인간적인(?)측면이 있는?)

 

 

시즈카가 육아에 있어서 자매에 부과 한 것은 음악 영재 교육이었다

'둘 다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을 배우게 했다. 우선은 다른 가수에게 곡을 제공하고

그 다음에는 싱어송 라이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젠가는 자매가, 부모와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코코미의 데뷔를 결정 한 것은

코우키에 비해 소극적인 부분이 있어서 일찍 연예계에 적응 시키고 싶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

지난해 6월 코우키는 미우라 다이치에게 곡을 제공 했는데, 이때도 쿠도가

전면에 나서 판매를 하고 있었다 ' 유력 음악 프로듀서들에게 시즈카의 소속 레코드

회사의 사람들을 통해 데모 테이프를 팔고 있었다

코우키가 다이치의 팬이기도 해서, 다이치의 소속사에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코우키도 작사를 하고 있었지만, 왠지 쇼와 시대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가사는 다이치가 만들게 되었다' (음악 관계자)

'음악 프로듀서들과 이야기 할 때 '언니 코코미도 음악적 재능이 있어요! 라고

열심 선전했다. 코코미는 음대에 진학하고 플루트의 재능을 키우고 있다

노래도 잘하는 것 같아 음악 업계에서 기대하고 있다'

(출처 koki, cocomi 인스타)

최근에는 인간적인 모습 어필도 열심히 하는 기무라 타쿠야의 두 딸들

그런 코코미가 3월까지 다니던 도내에 있는 고등학교 음악과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였다

'부모가 모두 연예인이고, 학생 회장을 했던 것도 있지만, 인원수가 적은 음악과에서

남자 친구가 있던것도 눈에 띄는 이유중 하나였다

상대는 쟈니스의 이쿠타 토마를 닮은 초특급 꽃미남'

두사람의 열애 모습은 학내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 문춘이 입수 한 작년 사진은

주위에 학생들과 함께 한 가운데 코코미와 그가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학교 강당에서 포옹도 하고 있었다

고3이 되서 뮤지컬 공연을 하는데 코코미는 주역 엘리자베스로 남자친구가

남편 요셉역 ,남자 친구와 다른 여자와의 장면은 모두 썰어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

올 봄 두 사람은 같은 대학에 진학,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교에는 갈 수 없지만

눈과 눈이 아닌 마음과 마음으로 통한다?

 

 

뭐 남자친구야 고등학교 시절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죠.

단지 장인어른이 기무라 타쿠야가 될 수 있다는걸 각오한다면 -0-

남자친구 이야기는 뭐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고, 코코미는 만화와 애니를 좋아하는

오타쿠 기질을 보여주면서 호감도가 많이 오르고 있죠

최근에는 두사람이 함께 인스타 라이브 방송도 하면서, 좀 더 서민 어필(?)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게 사실 진작부터 필요한 부분이였죠

이전까지 너무 로열 패밀리 일반적인 대중들과 너무 괴리감 있는 모습으로

굳이 먹지 않아도 될 욕까지 먹고 있던 것을 감안한다면, 최근의 전략 변화(?)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그래도 기무라 타쿠야 딸들이 얼굴을 까고(?)

SNS에서 나란히 방송을 함께 하는 장면은 상당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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