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울트라 허벅지 케플러 샤오팅 움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것 같은

케플러의 비주얼 센터죠, 중국 국적의 멤버 션 샤오팅

230211 한터뮤직어워즈 와다다! 무대 모습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 미모도 뛰어나지만 허벅지 갑이네요 ㄷㄷㄷ

그리고 조명이 원래 쓰레기였는지, 찍으신 분이 밝기를 엄청 올려서 그런 건지 몰라도

눈 코 입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밝아서, 엄청 밝기를 끌어내렸는데도 조명이 쎄네요

저는 솔직히 샤오팅의 경우에는 여차하면 중국으로 런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인기도 좀 나오는 것 같고, 활동 기간(계약 기간이 2년 6개월이라고)도

그리 길지 않아서, 일단 케플러로 지명도를 끌어올리고 중국으로 가는 걸 현명하다는 선택을 한 게 아닌가..

그리고 저는 케플러에서 샤오팅이라는 존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고

저는 걸그룹에는 뛰어난 비주얼 멤버가 무조건 1,2명은 있어야 인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샤오팅이 없었다면..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만큼 케플러에서 샤오팅이라는 존재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샤오팅이 키가 168cm로 요즘 걸그룹에서도 170cm가 넘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케플러는 유독 단신(?) 멤버가 많아서 샤오팅이 엄청 장신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런 키 큰 멤버가 있는 것도 역시 케플러에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연히 좋은 쪽으로)

3월 15일에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도 발매한다고 하는데

일본에서의 인기를 증명하듯, 과연 르세라핌의 초동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