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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 non-no 전속 모델 발탁

by 데빌소울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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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4기생 엔도 사쿠라(18)가 패션 잡지 'non-no'의 전속 모델로

취임 한 것이 11일 알려졌다. 이번달 20일 발매 될 7.8월 합병호에 첫 등장 한다

(출처 구글)

노기자카46 그룹에서 18번째 패션 잡지 전속 모델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에이스가 많은 독자들을 매료 시킨다

엔도는 이번호에서 전속 모델 제1탄으로

'신 논노 모델 엔도 사쿠라 여름의 핑크는 이모셔널'이라는 제목으로 8페이지에 걸쳐

특집 기획으로 등장, 신선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고 한다

'지면 분위기가 좋아 옛날부터 읽고 있던 잡지인데 거기에 제가 함께 할 수 있다고

들었을때 정말 기뻐서 엄마에게 즉시 전화로 보고했습니다' 라고 기쁨의 코멘트

 

 

(출처 논노)

2018년 11월 4기생으로 노기자카에 가입한 엔도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작은 얼굴에

날씬한 몸매가 특징이다, 작년 7월 도야마에서 개최 된

'도쿄 걸즈 컬렉션 도야마 2019'에서 런웨이 데뷔, 'non-no'를 시작으로

anan, JJ, CanCam, ar, ViVi등 10여개 이상의 패션 잡지에 등장했다

인기도 급격히 떡상해 지난해 9월 발매의 싱글

 '새벽까지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돼'에서는 센터에 발탁됐다

논노 편집장은 '엔도는 지금까지 2회 게스트를 출연했는데, 골격의 아름다움

허리 위치의 높이 등 옷을 입고 있는 스타일이 좋고, 더불어서 미소와 표정까지

18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표현력의 폭이 넓어서 눈을 빼앗겨 왔다

부디 신세대 논노의 모델로서 활약해주기를 열망하고 있다' 고 매력을 설명했다

 

 

이전 촬영 담당 편집부 직원도

 '대기중에는 조용하고 얌전한 분위기인데, 카메라 앞에 서면 집중력이 대단했다'

'셔터를 누를때마다 탄성이 나왔다' 라고 폭풍 칭찬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편집장은 '노기자카46 라이브에서 그룹의 일원으로 진지하게 퍼포먼스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안고 있는 존재가 될 꺼라고

확신하고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내년에 창간 50주년을 맞이하는 논노의 새로운 시대의 에이스가 될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고 한다, 현재 잡지에는 노기자카 졸업생 니시노 나나세(25)도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데,

엔도는 ' 아직 모델로 미숙하기 때문에 논노 모델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도 성장해서 멋진 패션과 메이크업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겸손하게 다짐했다

(출처 논노)

노기자카46에서는 시라이시 마이(27)와 니시노를 비롯해서 다수의 멤버가

패션잡지에서 활약하고 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해 왔다

가녀린 양 어깨에 큰 기대를 짊어진 엔도는 ' 이번 봄 고교를 졸업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가려고 할때 전속 모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층 몸이 긴장되는 느낌입니다'

라고 결의를 새롭게 하고  '달콤한 분위기와 쿨한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다짐했다

엔도는 노기자카46, 케야키자카46, 히나타자카46 '사카미치 시리즈'의 멤버중에서

29번째 패션잡지 모델이 되었고 'non-no'에서는 니시노 나나세 이외에

케야키자카46 와타나베 리사(21)와 히나타자카46 사사키 미레이(20)가 전속 모델로

활동약 중 '사카미치' 출신의 4명의 기용은 패션 잡지 최다 타이이다

엔도 사쿠라 2001년 10월 3일생 아이치현 출신

2018년 11월 가입 4기생 애칭 '사쿠짱,엔삐' 키 160cm 혈액형 '불명' -_-

엔도는 워낙 얼굴도 작고 날씬해서 모델도 조건이 좋기 때문에

아직까지 전속 모델이 없는것도 좀 의아할 정도 였는데 논노 모델이 됐네요

단지 논노는 10대 보다는 2~30대 겨냥한 패션잡지기 때문에

10대 잡지보다 조금 더 어른스러운 의상이 많아서, 조금 아쉽긴 한대

그래도 이제 엔도가 전속모델로 고정 등장 하는 잡지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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