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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치하라 미노리 6년 불륜 인정 새로운 불륜 의혹은 부정

by 데빌소울 2020. 5. 12.

인기 성우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치하라 미노리가 12일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플래시'에서 보도 한 불륜 보도에 대해서 설명하며 '내용은 거의 사실'이라고

무로야 코이치로와의 6년 불륜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지만, 새로운 일반인 남성과의

불륜 의혹에 대해서는 친한 친구라고 부정했다

(출처 구글 & FLASH)

치하라는 블로그에서 '오늘 발매 된 주간지에서 저에 대한 기사가 게재 되었습니다

분명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이나 충격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사의 설명과 지금 현재의 제 솔직한 마음을 전하게 해주십시요'라고 적고

'기사의 내용에 지난 6년 동안 바이올리니스트 무로야 코이치로와 제가 교제를 하고

있었다는, 그 내용은 거의 사실입니다'라고 불륜 사실을 인정

'당시을 되돌아 보면, 내가 저지른 일은 아무리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당연히 용서 받을 수있는 일이 아닙니다,가족 여러분께 사과의 마음과 양심의 가책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고

'게재 된 사진은 몇년만에 금년 2월에 밥을 먹으러 갔을때 것으로, 지금 현재 나에게

무로야씨는 정말 좋은 동료로서 좋은 친구로 나의 음악을 지탱하는데 있어

소중한 존재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또 한명의 일반 남성은 매우 친한 친구 입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일 상담을 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기계치인 나의 PC를 케어 받거나 하는

내가 신뢰를 해서 응석을 부린 탓에 오해를 낳는 모양이 되버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도움을 받기 위해 집에 초대..굉장히 식상한 멘트죠..

이게 무슨 바람피다 걸려서 변명할때 쓰라고 국제 표준 메뉴얼에 적혀있나?)

'집은 절반의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남녀 불문하고 언제든지 부를때가

있는데, 제 직업이나 입장을 분별하면 제 행동이 너무 경솔했습니다

이번일로 오해되는 행동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엮고 있다

마지막에는 '가뜩이나 힘든 이시기에, 제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을 실망 시키고

마음을 심란하게 일을 해버려, 정말로 정말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

'다시한번 나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건으로 휘말리게 된 가족 여러분 , 이번에 시끄럽게 해버려 폐를 끼쳐서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맺었다

(출처 구글)

사진은 굉장히 잘 나온걸로 엄선했습니다 -_-

이번에 새로 불륜의혹이 제기 된 일반인 남성에 대해서는, 정말 친한 친구라고

변명(?)을 했는데, 집에서 함께 있다가 장을 함께 보고..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친구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한 부분이 있죠

각자 상식적인 부분에서 편한 쪽으로 해석을 하면 되겠네요

에라이 더러운 암고양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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