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고'의 기타리스트 아사노 타카미씨가 12일 사망했다 (향년68세)
장례식은 가족만으로 조용히 치룰 예정이고, 나중에 '추모회'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구글)
이날 오전 10시 도내의 자탁에서 가족이 심폐 정지 상태인 아사노씨를 발견
응급 후송했지만 사망이 확인 되었다고 한다
아사노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미소가 늘고 버전업 하고 있습니다,부디 봐주세요' 라며
코로나 종식을 바라는 동영상 게시물을 올렸었다
(출처 구글)
아사노씨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태어나 16세에 프로 기타리스트로 경력을 시작
천재 소년 기타리스트로서 근대 일본 록 역사에 새겨지는 존재가 되었다
이후 제일선에서 활약하며 현재도 고다이고의 활동과 병행하며
자신의 밴드 'T.A.G.C.TOKYO'를 이끄는등 열정적인 활동을 해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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