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마에노 토모아키 & 코마츠 미카코 결혼 발표

성우 마에노 토모아키(37)와 코마츠 미카코(31)가 결혼 한 것을

각각의 소속사 공식 사이트에서 12일 발표했다

(출처 구글)

마에노는 '이번에 저 마에노 토모아키는 코마츠 미카코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하겠습니다' 라고 발표

'일에 대해 대처 방법이나 캐릭터를 대하는 방식, 그리고 밝고 긍정적인 태도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존경 할 수 있는 분입니다'라고 코마츠에 대해 말했고

'저는 지금까지도, 그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셔서 다행이 많은 작품의

캐릭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라며 '항상 지지 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하나 하나의 일에 진지하게 마주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미숙한 저희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코마츠도 '사사로운 일로 황송 합니다만, 이번에 저 코마츠 미카코는

마에노 토모아키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드리겠습니다'며

'일을 대하는 방식,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 현장에서 유머러스한 행동

모두 존경하고 있습니다' 라고 마에노에 대한 생각을 엮었고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진지하게 마주하며 항상 나다운 그런 가정을 꾸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부족한 저희지만,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인연을 소중히

작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최대한 쏟으며,여러분이 즐거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다짐했다

(출처 구글)

마에노는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 '노래하는 왕자님' 시리즈

'겁쟁이 페달' '킹 오브 프리즘' 등으로 알려졌고

코마츠는 '유희왕 제알 1기'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별의 노래에 마음을 담아'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