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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고다이고 기타리스트 아사노 타카미 사망

by 데빌소울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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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고'의 기타리스트 아사노 타카미씨가 12일 사망했다 (향년68세)

장례식은 가족만으로 조용히 치룰 예정이고, 나중에 '추모회'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구글)

이날 오전 10시 도내의 자탁에서 가족이 심폐 정지 상태인 아사노씨를 발견

응급 후송했지만 사망이 확인 되었다고 한다

아사노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미소가 늘고 버전업 하고 있습니다,부디 봐주세요' 라며

코로나 종식을 바라는 동영상 게시물을 올렸었다

(출처 구글)

아사노씨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태어나 16세에 프로 기타리스트로 경력을 시작

천재 소년 기타리스트로서 근대 일본 록 역사에 새겨지는 존재가 되었다

이후 제일선에서 활약하며 현재도 고다이고의 활동과 병행하며

자신의 밴드 'T.A.G.C.TOKYO'를 이끄는등 열정적인 활동을 해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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