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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미야 쇼타로 일반인 여성과 동거 결혼 임박?

by 데빌소울 2023. 4. 25.

배우 오구리 슌의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영화 '도쿄 리벤저스' 등에 출연한

배우 마미야 쇼타로(29)가 일반인 여성과 동거 중이라고 주간지 'FLASH'가 보도했다

(출처 FLASH)

개를 산책 중인 마미야 쇼타로와 그녀

(4월 초순에 가죽 의상에 커플룩처럼 잘 차려입고.. 조금 찍힌 느낌도 있네요)

특공복으로 몸을 감싸고 노려보는 폭주족 책략가

지금 극장가에서는 마미야 쇼타로의 그런 '양키 고교생의 모습'이 화제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도쿄 리벤저스'의 속편이 4월 21일부터 개봉되고 있다

원작은 대인기 만화로 1편부터 출연하는 마미야는 작품에서 폭주족의 항쟁을 뒤에서 조정하는

'라스트 보스' 같은 존재를 연기하고 있다'(연예계 기자)

작년 주연 드라마 '넘버 MG5'(후지TV)에서도 양키 역을 연기한 마미야

그러나 사생활에서는 거친 역할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를 잘 아는 방송국 관계자가 이렇게 밝힌다

'마미야에게는 반동거 상태에 있는 그녀 A씨가 있다, A씨는 일반인 여성으로 벌써 2~3년 사귀고 있다

원래 그의 오랜 친구로, 한 번은 소원해진 적도 있었지만

몇 년 전에 친구를 통해 재회하면서 교제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A씨는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최근에는 오로지 마미야의 집에서 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 증언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두 사람의 모습은 4월 중순 저녁 도내의 한적한 주택가에 있었다

 

 

온몸을 가죽 옷으로 감싸고, 선글라스를 쓰고 걷는 마미야

그 뒤에 한걸음 뒤에서 따라가고 있는 A씨의 모습이 있었다

마미야가 리드를 이끄는 중형견의 산책을 1시간 정도 여유 있게 즐긴 후

두 사람은 나란히 마미야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의 부재 시에는 A씨가 개 산책을 혼자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집안일을 맡기고 있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은 이제 결혼을 바라보는 '준비 단계'에 있는 것일까

마미야가 사는 저층 아파트는 2LDK(방 2개에 거실, 식당, 주방)로 약 140평방미터

대형견도 키우는 게 가능하다는 드문 조건 때문인지 집세는 약 45만 엔이다

고급 임대에서 반동거 생활을 보내는 두 사람이지만

플래시는 다른 날에도 연인과의 호화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고 있었다

4월 하순, 마미야가 아침부터 일하러 나가자 집에 혼자 남겨진 A씨는 저녁에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고급 에스테틱에 혼자 들어갔다, 이 가게는 연예인들도 다니는 유명한 가게라고 

말하는 것은 한 연예계 관계자다

'마사지 이외에도, 수영장이나 사우나가 갖춰진 고급 에스테틱이다

여러 코스가 있지만, 커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1인 3만엔 정도의 '200분 코스'

이 가게가 잡지 'LEON'에 다뤄졌을 때 '두 사람이 함께 즐기는 메인터넌스(피부 관리?)'라고 소개됐다

A씨는 들어가고 나서 약 200분 후에 가게에서 나왔지만, 왠일인지 옆에는 일하러 갔을 미야미가..

그렇다면 두 사람은 가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즐기는 메인터넌스를 만끽했다는 것인가

몸도 마음로 리프레시한 두 사람은 그 후 택시에 올라 마미야의 집으로 돌아갔다

(출처 FLASH)

고급 에스테틱에서 택시로 귀가하는 두 사람

마미야와 자주 술을 마시러 다니는 사이라는 앞서 방송국 관계자는

A씨와 교제하고 나서 마미야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마미야는 술을 좋아했고, 역병이 돌기 전에는 자주 회원제 바에서 마셨다

알코올이 들어가면, 조금 입이 거칠어지는 나쁜지는 경우가 있었지만(웃음) 그만큼 친근해진다

가게에 있던 여성과도 사이가 좋아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A씨와 교제했을 무렵부터, 그러한 바에 다니는 일이 없어졌다

역병이 진정되는 최근에도 그가 바에 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A씨와 보내는 집에서의 시간을 즐기는 게 아닐까'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미야지만, 브레이크를 지탱하고 있던 것도 A씨라고 한다

 

 

'그녀가 마미야와 어울리기 시작한 2020~2021년 경부터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드라마 출연의 거의 배로 늘었다, 그때까지는 조연 출연이 대부분이었지만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는 일도 드물지 않게 되었다

이번에 '도쿄 리벤저스 2'에서도 중요한 인물을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 내년 봄에 호러 영화의 주연이 정해져 있다

원작은 누적 50만부를 돌파한 대히트 소설로, 영화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전)

한때 나나오(34), 예술가이자 모델 오코소 카린(29)과 두 번의 열애 보도가 있었지만

마미야의 소속사는 그때마다 교제를 부정해 왔었다

이번에 A씨와의 반동거 생활을 마미야의 소속사에 사실을 확인하며

'답변할 책임은 없지만, 본인에게 확인하겠습니다'라고 답할 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16일 방송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여우 같은 게 뭐가 나빠?'(TV아사히)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연상의 여성을 좋아한다'라고 밝히고 있던 마미야

게다가 '우정에서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어?'라는 질문에 '있습니다'라고 즉답하고 있었다

그 때 그의 머릿속에 떠올린 것은, 현재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A씨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출처 FLASH)

다시봐도 4월에 저런 복장은 너무 수상하지 않나? 혹시 롤모델이 에이타?

뭔가 사진이 전체적으로 찍힌 느낌이 있고..정말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 같은 느낌이 있네요

공사 모두 순조로운 마미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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