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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로스에 료코 주연 영화 연기 연예계 퇴출각!?

by 데빌소울 2023. 6. 10.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2)가 8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W 불륜' 의혹 특종 스캔들 영향으로

출연하고 있던 '기린맥주 혼기린'의 CM 동영상이 공식 사이트에서 삭제된 것 외에

내년 개봉 예정인 주연 영화가 제작 연기가 되는 등, 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구글)

'기린 맥주 혼기린'의 CM 동영상은 기사가 나온 당일 사이트에서 삭제되어

'기린 홀딩스'는 CM 삭제 이유에 대해

'보도에 의한 정보 밖에 없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제품 본연의 가치를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CM 계약 종료 등의 대응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닛칸스포츠'나 '산케이 스포츠' 기사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 주연 영화의 제작이 연기가 되었다고 전하고 있는데

히로스에는 고향인 고치에서 다음 주부터 지역의 매력을 전하는 내용의 영화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W 불륜 의혹 보도로 촬영 연기가 결정되어, 이미 출연자들에도 연락이 갔다고 한다

촬영 로케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설 관계자는

'자세한 것은 듣지 못했지만, 연기하겠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히로스에 료코는 주간문춘에 의해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sio'의 셰프 토바 슈샤쿠(45)와의

W 불륜 의혹이 보도되어 고급 호텔에서의 밀회 현장이 발각됐다

그러나, 히로스에 료코는 주간문춘의 직격에서 불륜 의혹에 대해

'절대로 아닙니다! 아이가 셋입니다!!'라고 강하게 부정

남편인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49)과의 이혼설에 대해서도

'없습니다! 들은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정치인입니까?

공인입니까? 사생활도 없습니까?'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한편 토바 슈샤쿠도 불륜을 부정하고 있었지만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 'FLaMme'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사생활에 관해서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만, 이번 보도를 접하고

본인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엄중 주의를 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본인이 불륜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이런 코멘트를 내는 것은 이례적이며

CM 동영상 삭제나 주연 영화 제작 연기라는 대응도 너무 빨라서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주간문춘의 취재에 의하면 사무소도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사쿠의 관계를 파악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소속사에서 추가 보도를 우려해서 조기에 대응했을 가능성도 있다

 

 

덧붙여서, 'NEWS 포스트 세븐'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사쿠의 대화가 유출되어

그것을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인 캔들 준에게 발각되어 트러블이 되었다는 정보나

제삼자에게도 두 사람의 대화가 알려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며

히로스에 료코는 '도청당한 게 아닌가'라고 의심을 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두 사람의 불륜 관계를 입증할만한 결정적인 증거 자료가 나올 가능성도 

시간문제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어느 기사에서는 이번에도 사토 타케루 때와 마찬가지로 남편이 부재중인 틈을 타서 

불륜 행각을 벌였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누구는 불륜 한번으로 나락 가고(멀리 갈 것도 없이 소속사 후배인 카라타 에리카가 그렇죠)

누구는 불륜 이야기 몇 번을 나와도 타격이 전혀 없이 계속 나오고

이게 맞냐는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많기 때문에

(베스트 마더상? 시노다 마리코도 그렇고 이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불륜 의혹이 잇따라 터지면서

과연 이 상을 주는 기준이 뭐냐는 목소리도 많죠)

현재 출연하고 있는 NHK 아침 드라마 '난만' 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방송에서 히로스에 료코 모습을 보기가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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