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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토다 에리카 & 마츠자카 토리 첫 아이와 롯폰기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3. 6. 13.

2020년 12월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 깜짝 결혼을 발표하고

작년 11월 첫 아이 임신 발표에 이어서 지난 5월 첫 아이 출산을 발표한 토다 에리카(34)와 마츠자카 토리(34)

부부가 아이와 함께 가족이 롯폰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주간지 '플래시'가 포착했다

(출처 플래시)

'이 아이가 주는 많은 처음을 부부가 함께 나누며, 서로 의지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아내 토다 에리카가 첫 아이가 태어난 것을 트위터에 보고하고 있던 마츠자카 토리

6월 초순 곧바로 가족이 첫 롯폰기를 다녀온 모습을 포착했다

'평일 오후 부부가 아이와 함께 롯폰기의 카페에 왔습니다

두 분 다 선글라스를 끼고 변장을 한 것 같은데, 들켰습니다(웃음)

이 가게의 명물인 750엔짜리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곧바로 퇴장했습니다

5월에 출산 소식이 알려졌으니, 생후 1개월 만에 롯폰기 데뷔라니, 과연 대스타 연예인 부부의 아이네요'(손님)

 

 

그런데 이외에도 '거물급'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한 연예부 기자는 말한다

'두 분이 애용하는 유모차는 8만 5천엔(한화 약 77만원) 정도 하는 고급 제품입니다

과거에 후쿠야마 마사하루, 후지모토 미키 부부도 사용했던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첫 육아에 대한 열의는 대스타 부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출처 플래시)

진짜 출산 발표하고 한 달 지났는데 빨리도 가족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마츠자카 토리 & 토다 에리카 부부를 못 알아보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ㅎㅎ

아무튼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잘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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