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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이묭 ♡ 오자키 세카이칸 교제 4년 결혼 초읽기!?

by 데빌소울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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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 중인 NHK 연속 TV 소설 '란만'의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는

인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본명 모리이 아이미 28)이 록밴드 크리프하이프의 보컬 & 기타

그리고 소설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오자키 세카이칸(본명 오자키 유스케 38)과 교제를 계속해

결혼 초읽기 상태에 있다고 4일 발매의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

(출처 구글)

아이묭과 오자키 세카이칸의 교제는 2019년 6월 주간지 '플래시'가 특종으로 보도

잡지는 아이묭의 자택 아파트에서의 두 사람의 밀회를 포착했으며

두 사람은 전년 봄에 오자키가 작사, 작곡을 다룬 라디오 캠페인 송 '栞'를 함께 부른 것을 계기로

급격하게 가까워져 진지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플래시의 취재에 대해서 아이묭의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해

2020년 11월에는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아이묭 자택 아파트에서 둘이 보름달을 바라보는 모습 등이 포착되어

두 사람은 거의 동거 상태에 있다고 전하고 있었다

그 이후에는 별다른 추가 보도가 없어 파국설도 부상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프라이데이는 지난 7월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의 고급 스시 가게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

이 날은, 지인으로 보이는 중년 남성과 3명이 은신처인 고급 스시 가게에서 식사하고 있다고 하며

가게에게 남성과 헤어진 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같은 아파트로 귀가했다고 한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교제와 향후에 대해서

'보도 이후 두 사람 모두 교제를 숨기지 않고, 서로의 친구에게 소개하거나

공통의 지인들과 신년회에 참가하고 있는 것 같다

젊은 밴드의 이미지였던 오자키도 내년에 40대에 접어든다

원래 결혼 욕구가 강한 아이묭과의 결혼을 결정하는 것도 시간문제일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출처 프라이데이)

오자키 표정이 상당히 해맑네요ㅎㅎ

아이묭은 갈수록 더 어려지고 예뻐지는 것 같죠

아이묭 정도 되면 오자키 버리고 더 잘생기고 좋은 남자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버리지 않고 계속 만나는 거 보면 참 인성도 좋은 것 같고 ㅎㅎ

아무튼 두 사람의 관계가 결혼으로까지 이어질지! 한번 지켜보시죠

근데 아이묭이 아직 젊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결혼을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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