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사히의 간판 드라마 '파트너 시즌 22'가 10월부터 방송이 시작된다
이번 작품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나리미야 히로키'로 활동하고 있는 전 배우 나리미야 히로시게(40)의
재등장론도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시즌의 주역인 경시청 특명계인 스기시타 우쿄(미즈타니 유타카)와 전 시즌부터 경시청에 복귀한
카메야마 카오루(테라와키 야스후미)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 불황 속에서도 시즌 21은 평균 시청률 13.3%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었다
'드라마의 합격점인 평균 시청률 10%라는 것은 이미 옛날 이야기
이제 9% 합격 8%도 평타치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파트너'는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아사히도 그만둘 이유가 없다'(드라마 작가)
시즌 20에서 파트너인 카부라기 와타루 역(소리마치 타카시)이 떠나면서
우쿄의 새로운 파트너가 누가 될지 주목받았다, 거기에 갑자기 카메야마가 복귀했다
'역시 파트너 역할은 초대 파트너였던 카메야마가 맞는다는 것이 드라마 팬들의 시각이었다
카메야마는 다소 단순하지만 정의감 넘치는 형사다
역시 캐스팅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히트로 이어진 것 같다'(이전)
2대째 파트너로서 카메야마와 비슷한 인기가 있었던 것이 칸베 타케루 역의 오이카와 미츠히로였다
시즌 21에도 등장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문제는 3대째 파트너를 맡은 카이 토오루 역의 나리미야 히로키다
나리미야는 드라마에서 '다크나이트'라고 하는 범죄자인 것을 알게 되어 경시청에서 해고
그 후로 연결이 끊겼는데 어떻게든 나리미야를 복귀시키고 싶다는 팬들의 바람은 강하다'(이전)
카이의 복역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관으로 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의외의 방법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
'우쿄가 다니는 가정식 요리점 '코테마리'의 요리사로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금 가게는 코테마리(모리구치 요코) 혼자서 운영하고 있는데
언제라도 요리사가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다
나루야마 때문에 일부러 자리를 비워 둔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다'(이전)
나리야마는 주간지에 스캔들이 보도되어 '연예계에 사라지고 싶다'라고 말한 이후 복귀하지 않고 있다
'지금 나리미야는 도내에서 숍을 운영, 파트너 스탭이 몇 번이나 출연을 의뢰해
본인도 많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의 드라마에서 나리미야는 꼭 복귀했으면 하는 존재이다
어쩌면 이번 작품에서 복귀할 가능성도 있을지 모른다'(이전)
드디어 나리미야의 등장인가!
나리미야의 파트너를 통한 복귀설은 새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단골 레퍼토리로 등장하는 떡밥인데
이번에도 역시 등장을 했네요;; 화제성을 노린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과연 이번에는 등장할지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벌써 은퇴한지 7년인가? 과연 나리미야가 연예계 복귀할지!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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