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소속의 인기 아이돌 그룹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32)가
활동을 자숙하는것이 26일, 소속 사무소 쟈니스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 됐다
(출처 구글)
테고시는 최근 일부 주간지에서 '긴급 사태 선언' 발령중인 4월 하순
도내의 음식점에 외출이나 여성들을 모아 놓고 회식을 개최 했다고 보도 되었다
지난 15일 사무소는 공식 사이트에서 테고시에 대해
'기사 내용과 차이는 있지만 여성들과 외출을 한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쟈니스 사무소 탤런트 전체 76명이 참가하는 기간 한정 유닛
토니토니 'Twenty★Twenty'의 참가를 보류하는것을 발표 했다
또한 그 후에도 테고시의 외출이 보도 된 것과 관련해 재차 사실 관계를 검토 한 결과
'일부 사실 관계에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술자리에 참석 한 것은 인정했다' 면서
'세상의 상황과 자신의 입장에 대한 자각과 책임이 현저하게 결여되어 있었던 것을
폐사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라고 보고
거듭 되는 설명과 요청에도 불구하고 긴급 사태 선언 기간 동안 술자리가 확인 된
상황을 근거로 '모든 연예 활동의 자숙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
라고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 일본 전체에서 난국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때
일상의 생활을 되찾고 싶어하는 여러분의 바램과 반하는 행동을 취한 것은
도저히 허용 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무실로서는 테고시에게 행동을 조심하도록 반복 전해 왔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본인에게 이해 시킬 수 없었으며,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대단히 죄송스럽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사죄
추후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반성을 촉구해 소속사로서 진지하게 마주하겠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의 소속 탤런트에 대해서는,쟈니스의 J 로서
폐사에 소속된 단계부터 일을 통해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함께 적절한 지도, 관리에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재차 결의를 표명했다
그리고 '본업인 엔터테인먼트에 의한 활동과 Smile Up! Project로서 실시하고 있는
지원 활동에 쟈니스 그룹이 하나가 되어 임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여러분이 신뢰 하실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구글)
뭐야.. 해고가 아니고 연예 활동 중단이 끝이야? 라는 생각도 살짝 들지만
해고는 아니지만 '알아서 나가라' 라는 느낌도 살짝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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