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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테고시 유야 쟈니스의 최후통첩 '한번만 더걸리면 해고'

by 데빌소울 2020. 5. 25.

NEWS 테고시 유야(32)가 중대 국면을 맞고 있다

긴급 사태 선언으로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요청받던 4월 하순에 테고시 유야는 회식

거기에 여성까지 불러들이고 있던 것이 '주간 문춘' 5월 21일 호에 보도 된 것이다

'테고시도 이번 소동은 발뺌하지 않고 소속사의 처분을 각오 했지만,

그러나 자선 유닛에서 제외 된 것에 납득하지 못하고 불만을 토로 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은 소속 된 쟈니스 사무소

5월 1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탤런트 76명에 의한 기간 한정 유닛

'Twenty★Twenty' (토니토니)에서 테고시 유야의 참여를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팬 여러분,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라고 사과했다

'토니토니는 지난해 사망한 쟈니 키타가와(향년87세)의 유지를 이어받아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38)이 시작한 일대 프로젝트

또한 사무실로서는 의료 종사자에 대한 지원과 아라시와 기무라 타쿠야(47) 등에

의한 손씻기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계몽 활동도 하고 있었다

솔선하여 감염 예방을 호소하던 입장이었던 만큼 쟈니스로서는

테고시의 행동을 간과 할 수 없었다

프로젝트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으로 ,토니토니에서 테고시의 제명을 결정했다'

 

 

이번 소동은 테고시가 레귤러를 맡고 있는 '세상의 끝까지 잇테 Q!' (니혼TV)

에도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레귤러인 '모리산츄'의 멤버 쿠로사와 카즈코(41)가 3월 하순에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출연자에게 절대로 감염 시켜서는 안된다!'고 현장에서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중요한 해외 로케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출연자와 스태프가 하나가 되서

향후 대책에 대해서 쥐어 짜고 있는 상황

그럴때에 이런 보도니까.. 자숙 기간 동안 다른 날에도 놀러 나가고 있었다고 하니

출연자들과 스태프들도 테고시가 너무 위기감이 없는것에 어처구니 없어 하고 있다'

게다가 테고시가 코로나 재난중에 '동료'들의 발목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3월 하순에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57)들과 의 '벚꽃을 보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던 것이 주간지에 보도 된 테고시

이 일은 NEWS 멤버들에게 뜻밖의 불똥이 튀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다른 음악 관계자가 말한다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쟈니스는 각 그룹의 라이브 동영상 전달 기획을 해

NEWS도 참여시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키에 부인과의 꽃 구경 의혹이 터지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발전하면서 그룹의 참여를 자제하기로 했다

원래 이 기획은 '이시기에 예정하고 있던 라이브가 중단 된 그룹이 메인'

이라고 하는 성립이 있었기 때문에 NEWS도 일찍 출연을 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테고시의 행동으로 취소가 되고, 다른 멤버들도 충격을 받은것 같다'

몇년 동안 연달아 문제를 일으킨 테고시에 대해 사무소도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다

'대화속에서 테고시에게 '다음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퇴소를 각오해라'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전 음악 관계자)

자유분방한 테고시를 방치했던 쟈니스가 해고라는 설마했던 최후통첩

 

 

지금까지 수많은 스캔들을 일으킨 테고시지만,

한때는 그런 자신을 바꾸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무소에서 교우 관계를 재삼 주의를 받고 있던 적도 있고,

작년 정원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될꺼다!' 고 주위에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직후에 아라시가 2021년 이후 활동 중단을 발표

그 상황을 역으로 취하려고 생각한 테고시가 심기일전' 우리가 천하를 잡자!'

라고 NEWS 멤버들에게 격려했다던가, 화려한 놀이도 한때 자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테고시는 '레터스 클럽' 19년 9월호에서 이렇게 밝혔다

'일에서는 더욱 더 NEWS를 크게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다

내 솔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NEWS의 음악적 장점

멤버들 인간성이 뛰어난 것은 16년째 함께 하고 있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제가 불가능한 테고시에 NEWS의 멤버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다름 멤버들도 '올해는 진심으로 노력해 나가자!' 라고 기합을 넣고 있던 만큼

'웃기지마라!' 라는 심정이다, 테고시와는 연락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벼랑끝에 몰린것으로 반성의 나날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도 자유 분방한 생활을 계속 하는 테고시, 다음 뉴스는 희소식일지 아니면...

타키자와가 쟈니스 탤런트 기강을 잡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와중에

사고를 치고, 자숙을 해야 하는 상황에 또 다시 술파티.. 

타키자와 입장에서는 하극상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이번 만큼은

테고시도 쟈니스 해고까지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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