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NHK에서 방송 된 '토요 스튜디오 파크'에 출연한 탤런트 아다치 리카
얼굴에 딱봐도 너무나 선명한 멍자국이 드러난 모습에
시청자들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보통 이런 얼굴의 이상이 발견 되면 MC가 그건 뭡니까 물어보고
아 이건 넘어져서 다쳤네요, 부딪쳤네요 뭐 이런 대화라도 오가는게 정상일텐대
방송에서는 특별한 설명이나 지적도 없었다고 하네요 (얼굴이 저모양인데 -_-)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DV(가정폭력) 피해를 당하게는 아니냐 부터
백혈병이나 피부암 -_- 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
(출처 구글)
보통 이런식으로 논란이 커지면, 본인이 SNS 등을 통해서
'사실은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해명이라도 할텐도 그런것도 없고
저정도 멍이면 보통은 메이크업이나 뭐 반창고 라도 붙여서 가리려고 할텐대
그런것도 없고, 방송에서 DV 피해 고발이라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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