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스 매거진 그랑프리에 빛나는 사와구치 아이카(17)가 소속 된 아이돌 그룹
'dela'의 운영회사 대표 이사를 맡고 있는 나카무라 코이치(52)가
dela 가입을 목표로 한 아이돌 지망생을 성추행한 의혹에 대해 책임을 지고
대표 이사에서 사퇴했다
(출처 구글)
좌 나카무라 코이치 우 사와구치 아이카
지난 21일 발매의 '주간 문춘'에 따라면, 나카무라는 나고야의 아이돌 그룹 dela의
가입을 목표로 하는 A씨를 '카메라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전철안에서 추행 당하는 장면을 촬영 -_- A씨의 신체를 만지고
마지막에 혼자 사오정까지 하고 '휴지 가져와' 라느 말까지 했다고 한다
이후 A씨는 330만엔 지불 소송을 했고, 나카무라는 성적인 행위가 있었던것은
인정했지만, A씨로부터 권유를 받았다고 -_- 변명을 했었죠
심지어는 보도가 나가지 않게 법원에 가처분 신청까지 하고 (법원은 단칼에 거절)
(출처 구글)
그리고 어제 일부 주간지 보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나카무라는 대표 이사 및
dela 프로듀서에서 사임을 발표 했고, 자신의 블로그에서는
'민사 재판이 끝난 후에 , 팬 여러분에게 기회가 되면 제대로 설명을 하고 싶다'
라고, 여전히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고 하네요
문춘포가 터지고 나서 가장 팬들이 걱정을 한것은 역시 사와구치 아이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와구치 아이카를 포함한 dela 멤버들도 이런식의
음란 카메라 테스트를 받고 있던것이 아니냐 라는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받았겠죠..어느정도까지인지를 모르겠지만, 저놈이 저게 처음일리 없지 않겠습니까
멤버들도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말고, 추가적으로 폭로를 해서
제대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미투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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