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요시 아야카 너도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그런 여자였냐..
5월 중순의 토요일 밤 도쿄 미나토 구 의류 매장에 지금 가장 제철의 젊은 배우
타케우치 료마(27) 그리고 전 'Seventeen'모델로 인기가 급상승중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23)의 모습이 있었다
(출처 구글)
17년 방송 된 드라마 '육왕'에서 브레이크를 완수한 타케우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절대적인 타케우치는 18년말에 '비즈리치' CM으로
알려진 여배우 요시타니 아야코(28)와의 열애설이 프라이데이에 특종 보도 되었다
타케우치와 미요시는 사이좋게 쇼핑을 즐긴 뒤 고급 외제차에 올라 탔다
차내에는 두 사람 외에 친구로 보이는 남자가 두명 여자가 한명 총 다섯 명
친구들은 도중에 내리고 자정을 넘어, 차는 타케우치의 집에 도착했다(헉헉 안대!)
그리고 타케우치와 미요시는 익숙한 표정으로 고층 아파트 속으로 사라졌다 (에라이)
타케우치의 방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요시타니가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타케우치의 지인은 이렇게 말한다
'타케우치와 요시타니는 올해 4월에 파국 했다
게다가 타케우치는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고 요시타니를 동거하던 집에서 쫒아냈다
그녀는 호텔이나 친구 집을 전전하며 집을 구하기 위해서 분주해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전후에는 미요시가 자주 타케우치의 집에 드리고 있던 것이다
타케우치가 요시타니에서 미요시로 '갈아 탔다'가 분명하다'
(출처 FRIDAY)
5월 중순 밤 11시 넘어 도쿄 교외의 친구집을 방문한 후 둘이서 사이 좋게 편의점에 들른 두 사람
본지(프라이데이)는 일주일전 주말 밤에도, 타케우치와 미요시의
드라이브 데이트를 목격하고 있었다
집 근처의 작은 식당에서 샌드위치를 구입 한 타케우치는 도중에 시부야 구에 있는
꽃집에 들른 후 미요시를 태운 채 수도고에 올라, 도쿄 교외의 친구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5시간 정도를 보낸 후 두 사람은 밤 11시반에 귀경해서
집 근처의 돈키호테에서 대량으로 쇼핑을 하고, 새벽 1시반에 타케우치 아파트로
귀가 했다, 이날도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 타케우치 소속사에 묻자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미요시는) 친구 중 하나입니다' (친구도 여러가지 친구가 있죠)
5월 29일 발매의 프라이데이는 밤마다 드라이브 데이트를 반복 하는 두 사람
또한 타케우치와 요시타니 사이에 금전 문제와 타케우치 직격을 자세히 보도한다
음, 타케우치는 착해 보이는 외모와 다른 초육식남으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미요시 아야카 너도 남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초육식녀 였던 것이였냐!!
타케우치 료마 이노오옴!! 미요시 아야카의 바디를 ㅜㅜ 부럽네요
'일본 연예계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고시 유야 자포자기 23일에도 롯폰기행 계획 (0) | 2020.05.30 |
---|---|
아이돌 지망생 성추행 의혹 dela 대표 이사 사임 (0) | 2020.05.30 |
야마모토 유스케 7년만에 주연 복귀 앞둔 외출 자제 기간중 파칭코점 (0) | 2020.05.28 |
히라테 유리나 공주병 캐릭터로 격변 꽃미남에 한해서만? (0) | 2020.05.28 |
키무라 하나 출연 '테라스 하우스' 제작 중단 발표 (0) | 2020.05.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