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아베 정부가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를 호소하는 '긴급 사태 선언'을 하고 나서 1개월이 경과했다
한때에 비하면 밖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자제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파칭코 점은 그런 세상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였다
(출처 여성자신 & 구글)
'외줄 자제를 호소해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따라서 코로가 증가의
밀폐, 밀집, 밀접 '3조밀'이 되기 싶다
국가에서 영업 자제를 요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청에 따르지 않는 가게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신문 기자)
5월 중순 무렵, 도내에 있는 파칭코 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그중에서 낯익은 얼굴이..
'야마모토 유스케가 파칭코를 하고 있었다. 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둘이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 (때마침 손님)
야마모토라고 하면 '2017년 당시 소속 사무소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한번 연예계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작년부터 제2의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당분간은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올 여름 TOKYO MIX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그가 나를 사랑한 이유(가제)'에 테라니시 유마와 W주연을 맡았다
야마모토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것은 2013년 후지TV에서 방송 된 드라마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이후 7년만이다' (스포츠지 기자)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연예 활동뿐만 아니라 파칭코 가게에서도
'절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같이 있던 남자와 '이게 더 잘 맞는거 아냐' 라며 열심히 받침대를 찾고 있었다
파칭코를 좋아하는지 익숙한 모습으로 꽤 따고 있는 모습처럼 보였다 ' (이전 손님)
(출처 여성자신)
단 이날 가게는 3조밀 상태였다고 한다
파칭코 기계를 500대 정도 둔 큰 가게지만, 좌석은 거의 붙어있었다
야마모토는 마스크를 쓰고, 옆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는 듯했지만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에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 (계속 이전 손님)
오랜만에 드라마 주연 출연이니 만큼, 경솔한 행동은 삼가하는게 좋을텐대..
안그래도 일본에서 긴급사태 선언 이후에도 계속 영업하는 파칭코점들 때문에
사회적인 논란이 되기도 해었는데, 하필이면..
이건 뭐 테고시 유야의 팬들처럼 쉴드 불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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