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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테고시 유야 자포자기 23일에도 롯폰기행 계획

by 데빌소울 2020. 5. 30.

아이돌 그룹 'NEWS'의 테고시 유야(32)가 긴급 사태 선언으로 외출 자제 기간에도

여성들과 술파티를 열고 있었다는 '주간 문춘'과 '문춘 온라인'의 2차례 보도 후

쟈니스 사무소는 5월 26일 테고시 유야의 모든 연예계 활동 중단를 발표했다

(출처 주간 문춘)

좌측이 23일 새벽에 찍었다는 사진이고 오른쪽이 지난번 찍힌 사진

또한 27일 방손 된 테고시와 마스다 타카히사(33)가 레귤러를 맡고 있는

'테고마스의 라디오'에서는 그룹의 멤버 코야마 케이치로, 카토 시게아키도

긴급 출연해서 테고시의 행동을 사과했다

테고시 본인도 이번 연예계 활동 중단 처분에 꽤 우울해 하고 있다고 한다

'몇년 전부터 여성 스캔들 '상습법'이기도 한 테고시는 여간해서는 침울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찍힌 후에도 자학 개그 소재로 삼아 술자리에서도

'주간 문춘이 온다!'라고 웃어 넘기는 정도였다

스캔들 직후에도 주변에서 '힘들텐대 , 모임에 무리해서 오지 않아도 돼' 라고

신경써서 말해줘도, 테고시는 '왜? 약속했잖아' 라고

걱정하는 기색도 없이 가게에 얼굴을 내민다

그런 테고시도 이번 연예활동 중단에는 상당히 우울해 하고 있다

연락의 빈도도 줄어 주위에서도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고 있다' (테고시 친구)

본인도 처음에는 설마 연예계 활동 중단 처분까지 내려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다, 왜냐하면 이번 보도 직후에도 테고시는 롯폰기로

마시러 나가려고 하고 있었던것 같다

 

 

(출처 주간 문춘)

'문춘 온란이에서 보도가 나온 것은 5월 23일 저녁이지만,

사실 그날 밤에도 테고시는 마시러 나가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장소는 마찬가지로 롯폰기, 상가 3층에서 영업하고 있는 라운지였다

보도 직후 테고시는 중반 자포자기가 되어 친구들을 불렀는데

주위에서 '지금은 너무 위험하다'라고 해서 멈춘 것 같다

결국 그날은 술을 포기했지만, 사실 테고시는 애초 보도 된 2회 이외에도

자주 마시러 다녔고, 그걸 알고 있는 지인도 많다' (이전 테고시 친구..맞아?)

'코로나 따위는 상관없다'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테고시는 외출 자제 기간동안 한번 컨디션이 무너진적이 있었다

감기와 같은 증상이었는데, 금방 나았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 술 마시러 나오는 테고시를 주변에서 걱정하고 있었지만

테고시는 '난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니까 괜찮아, 이젠 항체가 생겼으니까!'라고

호언하고 있어 주위에 전염 시키는 위험 등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눈치 였다'

 

 

테고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테고시를 아는 친구는

'퇴소를 결정하고, 앞으로는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려 하고 있다'고 말한다

'테고시는 이전부터 쟈니스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퇴소 의사를 굳친것 같다

퇴소 후 계속하고 싶다고 하던 사장님을 하고 싶다는 거다

 테고시가 계속 다니던 바도 실은 자신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그 일을 시작때부터 다른 경영자들과 마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었고

'사업을 하고 싶다, 큰 돈을 움직이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단란 주점등 밤의 가게 경영이나 의료에 관련 된 일을 하고 싶어했다

최근 몇년간 쟈니스보다 경영이나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처분이 좋은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 밖에도 유튜브 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것 갔고, 이미 거물급 유튜버와

회식 자리고 잡고 있다고 들었다

퇴소후의 활동에 대해서 이미 테고시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이전 테고시 친구..를 가장한 문춘 뿌락지?)

테고시 관련해서는 정말 별별 소리가 다나오고 있는데, 코로나 항체가 생긴 -_-

이건 코로나에 이미 한번 걸렸어야 가능한 이야긴데..

몇일전에는 테고시 퇴소를 쟈니스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 계속 나오는 보도는 퇴소를 가장한 사실상 해고 쪽으로 기우는것 같은데

32살에 아이돌 관두고 나가는건데 뭐 크게 저기한거 있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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