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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다운타운 하마다 마사토시 스텝이 코로나 의심으로 자택대기

by 데빌소울 2020. 6. 10.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56)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업데이트

파트너인 하마다 마사토시(57)가 당분간 자택 대기한다고 게시했다

관계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출처 구글)

'하마다와 친한 스텝중에 코로나 가능성이 있는 분이 나왔습니다

매우 건강한 하마다지만 만일을 위해서 자택 대기 합니다' 라고

하마다 본인은 건강하다고 보고

다운타운 출연 방송에 대해서는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프로그램은 나혼자 하네요'

라고 당분간 다운타운 레귤러 방송은 마츠모토 혼자만 한다고 하네요

앞서, 하마다가 출연하는 마이니치 방송 제작의 TBS계 버라이어티 '프레바토'는

프로듀서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의심으로 9일 도쿄에서 예정 된 녹화가 중단

프로듀서로 4,5일전에 발열로 7일 PCR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9일 나오고, 이미 보통 체온으로 돌아왔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검사 결과가 나올때 까지 대기중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하마다의 장남 하마 'OKAMOTO'S' 베이스 하마 오카모토(29)는

3월에 발열로 폐렴 가능성이 의심되어 4월에 PCR 검사를 받았지만,

 두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있었다

하마다의 아내이자 탤런트 오가와 나츠미(57)는 아들의 음성 소식을 블로그에 전하며

'장남과 함께 살지 않고, 우리 부부는 자택 대기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컨디션에 문제가 없는 것을 보고 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다운타운은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하마다가 최근에 건강이 좀 안좋아 보이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서

팬들이 걱정을 하는 일도 있었지만, 모쪼록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길 바라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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